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7일 |
한국여성들 정신 차리시오.이 역사를 잊으면 또 당합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호소의 벽"벽돌에 세겨진 글귀-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원래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라는 곳을가고 싶었으나 위치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이라는생소하고 조금 먼곳에 있어서 그곳은 다음기회에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그나마 가까운 곳에 위치한"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박물관이나 역사 덕후는 아닌데이상하게도(?) 박물관을 틈틈히 가게 된다는(...)동교동쪽에서 일을 좀 했던지라(지금도;;;)박물관 근처가 아주 익숙한 동네인데 특히 일하면서 쉬는시간에 박물관 근처 "성산"이라는 곳에 종종 산책을 가기도 했습니다.그렇기에 홍대입구역에서 마을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문호의 숙소, 나카다나소우(中棚莊)의 아침식사[1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3월 16일 |
아침식사도 레스토랑에서, 자리로 가니 요렇게 한상이 떠억 차려져 있습니다. 온천여관의 좋은 점...아침에 일어나면 남이 차려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조금씩 담겨져 있는 밑반찬들 톳조림과 참마 우엉조림과 치어& 간 무 무절임과 락교 기름이 잘잘 흐르는 방어구이와 갓절임 양념김 간장 양념에 담근 온천 계란 유바 싱싱한 야채샐러드 보리밥과 유부&미역을 넣은 된장국 간 참마를 보리밥에 얹어서. 끈적하고 시원한 식감의 참마와 까실하게 넘어가는 보리밥이 잘 어울립니다. 이것만으로도 밥 한공기를 비울 수 있을 정도 마무리는 오렌지 주스.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저녁에 아침까지 챙겨
아침을 여는 파워업!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2월 1일 |
우오오오오오 이 온몸을 타고도는 신비한 기운은 뭐지이이이이이잇 실은 아직도 죽을 것 같습니다. (...) 나이는 못 속이지... 그래도 날씨가 이리 좋으니 어디라도 가야겠네요. 큐어메이드에서 홍차라도 마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