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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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로 사는건 피곤해

히어로로 사는건 피곤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7월 17일

나는 거리의 평화를 지키는 슈퍼히어로! 나는 맨손으로 벽을 부수고, 자동차도 들어올리지. 그런데 들어봐, 히어로로 사는 것도 쉽지 않다구. 나는 몸이 부서져라 힘써가며 사람들을 구하는데 정작 구한 사람은 자살 방해했다며 고소하고, 그 와중에 다친 사람들과 손해본 회사들도 고소하고, 아니 내가 생명을 구해줬다니까? 게다가 뭐? 사회에 민폐만 될 뿐이니 은퇴하고 얌전히 살라구? 천하의 내가 사무실에 앉아서 연필만 굴리라니 이게 말이나 돼? 게다가 다들 좋다길래 결혼했더니 잔소리는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이 초능력 사고뭉치들;;; 아이고 머리야~~~ 전통의 강호들은 몸을 감춘지 오래, 메이저의 터줏대감이었던 배트맨 시리즈마저 못난 속편들과 절대 망작 "캣우먼"으로 침몰

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 2018) - 스포 주의

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 2018) - 스포 주의

being nice to me|2018년 6월 29일

우선, 전작인 인크레더블 가족은 물론 보너스 단편인 잭잭의 공격(잭잭 어택) 역시 반드시 보고 가길 강력히 권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별로라 생각하지만, 전작이 너무 뛰어났던 감이 있습니다. 전작은 (이거 보기 전에 다시 봤는데)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아주 통쾌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2편은 그런 면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하는 스포일러가 좀 있습니다. 픽사가 속편을 만들 때 자주 써먹는 설정으로 주인공과 부주인공의 위치를 바꿔치기하는 것이 또(...) 벌어지는 듯 합니다. 우선 영화의 시작은 모두가 보고 싶었던 전작의 마지막 장면인 언더마이너(물론 게임에서는 나오지만)와의 대결인데, 모두가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으나 모두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일이 꼬이게 되고, 그래서 헬렌 파

"아이언 자이언트" 블루레이가 한정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언 자이언트" 블루레이가 한정판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7일

개인적으로 아이언 자이언트에 관해서는 이제는 할 말이 생긴 상태입니다. 재개봉 내지는 어디 영화제에 다시 걸리게 되면 그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영화 자체가 꽤 잘 나온 관계로 분명히 영화가 새로 나오게 될 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영 소식이 없다는게 좀 아쉬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간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살 때가 되어가고 있기는 한데, 블루레이로 한정판이 나와버렸네요;;;  한정판이다 보니 정말 화려하게는 나왔습니다. Special Feature (코멘터리 제외 한글자막 지원) - The Giants Dream (30:00) - Commentary by Director Brad Bird, Head of

"투모로우 랜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투모로우 랜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0일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구매를 하게 된 상황이죠.  케이스는 꽤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좋습니다만, 서플먼트가 빈약한 편입니다.  내부 케이스 이미지는 또 다르게 나온 상황입니다. 나름 이런 스타일이 좋아서 말이죠.  디즈니의 최근 유일한 단점인 썰렁하기 짝이 없는 디스크 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멋지더군요.  솔직히 영화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블루레이로 구매할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컨테이전 블루레이 구매를 한 번 놓친 이후로 다시는 안 놓치려구요.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구매를 놓치지 않기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