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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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카미노 데 산티아고⭐️ 3일차
정두가 죽어간다. 하루하루 죽어가. 무릎이 아프고, 발목이 아프고, 짐이 무겁고, 물집도 생길라 하는 것 같고.. 세상이 정두를 아프게 한다. 정두는 잘생겼지만 이럴 줄은 몰랐나보다. 힘들거라고 얘기했지만 이럴 줄은 몰랐다고 한다. 정두는 연비가 안 좋아서 점심도 먹고 음료수도 마셔야 한다. 나는 아직 괜찮다. 오늘은 데바에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공용알베르게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다. 정말정말 다행이었고 인당 8유로!!! 진짜 대박…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숙소라는데 너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그냥 막 콸콸콸~ 지금은 알베르게 근처 광장인데 저녁식사는 8시 15분 부터 된다고 해서 맥주 마시면서 시간 때우는 중이다. 한 시.......
![[2013]방콕/파타야/홍콩/마카오-7일차 마지막](https://img.zoomtrend.com/2013/02/02/b0130798_510bbeaf585d8.jpg)
[2013]방콕/파타야/홍콩/마카오-7일차 마지막
130129 아침 마지막날 아침은 챙겨간 신라면과 육개장+시티슈퍼에서 산 김치로 흡입했어요:) 짐을 얼른 챙겨서 시티가든호텔 앞에서 h2 셔틀버스를 타고 홍콩역으로 가서 인타운체크인을 했습니다 친구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수박쥬스 근데 방콕에서 먹었던 땡모반이 훨씬 맛있었어요:( 여긴 수박의 하얀부분맛이면 방콕은 빨간부분맛이었어요:) 130129 아침 걸어서 타이청베이커리에가서 에그타르트를 흡입하고- 마카오식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9시 반? 45분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로 왔습니다! one&two exchange square앞에서 스탠리로가는 260 버스가 10시에 있어서 탔습니다 이땐 버스 진행방향 오른쪽에 앉는게 좋아요:)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