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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카미노 데 산티아고⭐️ 3일차
정두가 죽어간다. 하루하루 죽어가. 무릎이 아프고, 발목이 아프고, 짐이 무겁고, 물집도 생길라 하는 것 같고.. 세상이 정두를 아프게 한다. 정두는 잘생겼지만 이럴 줄은 몰랐나보다. 힘들거라고 얘기했지만 이럴 줄은 몰랐다고 한다. 정두는 연비가 안 좋아서 점심도 먹고 음료수도 마셔야 한다. 나는 아직 괜찮다. 오늘은 데바에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공용알베르게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다. 정말정말 다행이었고 인당 8유로!!! 진짜 대박…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숙소라는데 너무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그냥 막 콸콸콸~ 지금은 알베르게 근처 광장인데 저녁식사는 8시 15분 부터 된다고 해서 맥주 마시면서 시간 때우는 중이다.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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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나는 어떤 여정을 하게될까?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지금 고민중인 여행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해요 사실 요즈음 안좋은 일들이 겹치면서 뭔가 내가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필요할것 같고 뭔가 하나를 이루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 해 지는것 같아요 성지순례길 여행 마음준비 저는 파워 N이라서 이런 여행을 준비 하기 전에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하곤 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내가 만약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걱정들이 많아요 하지만 저와 같은 고민이나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그래서 저같은 순례길.......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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