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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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osts[관전평] 7월 5일 LG:KIA - ‘김대현 5이닝 10피안타 5실점’ LG 1-6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대현, 실투 남발로 대량 실점 패인은 임시 선발 김대현의 난조입니다. 류제국의 부상 이탈로 선발 등판한 김대현은 5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양현종임을 감안하면 김대현의 5실점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불펜에서는 주로 추격조에서 호투해왔던 김대현은 선발로서는 호투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김대현의 대량 실점 및 패전의 이유는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실투를 남발한 탓입니다. 하위 타선이 돌아올 때마다 실점하고 한 이닝에 안타를 몰아서 얻어맞는 경기 운영도 미숙했습니다. 0-0이던 2회말 김대현은 빅 이닝을
[관전평] 6월 23일 LG:KIA - ‘차우찬 5.2이닝 8피안타 5사사구 5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지면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문승훈, 이천웅 합작 빅 이닝 패인은 양현종과의 좌완 에이스 맞대결에서 참패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5.2이닝 8피안타 5사사구 5실점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번 주 등판한 2경기에서 모두 대량 실점하면서 2패를 기록해 매우 부진했습니다. 차우찬은 5회초까지 실점은 없었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투구 내용이 찜찜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 4회초 2사 3루, 5회초 2사 1, 2루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뒷받침해야 하는 커브의 제구가 좋지 않아 쉽게 막아내는 이닝이 없었습니다. 5회초까지 79
[관전평] 6월 20일 LG:삼성 - ‘타선 大폭발’ LG 11-3 대승으로 2연승
LG가 대승을 거두며 2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11-3으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6이닝 3실점 7승 그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선발 켈리는 전폭적인 타선 지원에 힘입어 7승을 챙겼습니다.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피안타가 많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이 분수령이었습니다. 무사 1루 구자욱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1루 주자를 견제하라는 사인을 냈고 투구 동작에 들어간 켈리의 커브가 몸 맞는 공이 되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김헌곤의 우월 2루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익수 채은성이 끝까지 따라간 타구가 담장 맞은 뒤 원 바운드 처리되었기에 1루 주자 구자욱은 홈으로 들어
[관전평] 6월 19일 LG:삼성 - ‘구본혁 첫 안타가 결승 홈런’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구본혁의 데뷔 첫 안타가 역전 결승 홈런이 되면서 9-6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4실점 7승 선발 윌슨은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7승을 달성했습니다. 2회말 윌슨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러프의 좌전 안타에 이어 2개의 폭투로 1사 3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강민호 타석의 첫 번째 폭투는 포수 유강남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린 블로킹 실수입니다. 하지만 이학주 타석의 두 번째 폭투는 유강남이 바깥쪽으로 앉은 가운데 윌슨의 투구가 몸쪽으로 향해 뒤로 빠져 윌슨의 잘못입니다. 경기 초반 윌슨의 제구는 썩 좋지 않아 유강남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