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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 (2011) - 박희곤 : 별점 2점

2011년에 개봉한 야구 영화. 최동원, 선동렬이라는 두 대투수의 잊을 수 없는 15이닝 연장 무승부 완투 승부를 소재로 만든 영화입니다. BTV 설치 기념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완전 실망스럽더군요. 도대체 뭘 생각하고 만든 것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영화의 핵심은 두 대투수의 엄청난 투수전 한 경기죠. 때문에 당연히 두 투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어야 합니다. 즉 선동렬 - 지금이 아마츄어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최동원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때인가? 최동원 - 고질적인 어깨부상, 이제 최고 투수는 선동렬인가? 아니면 아직 나인가? 이러한 고민이 보여지고, 이것들에 의해 괴로워하고 또 성장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해요. 여러가지 문제에 시달리다가 치열한 승부를 통해

150408 기준아... 힘내 (kia vs nc)

150408 기준아... 힘내 (kia vs nc)

☆Y's Room☆|2015년 4월 8일

(출처: 스포츠서울) 지난주 4이닝을 소화했으나 비로인한 우천취소가 되어 사실상 오늘이 첫 등판일이 된 임기준. 당시 공 개수가 많고 롤코타는 제구때문에 우려스러웠지만 본인이 만든 위기를 스스로 헤쳐나오는 모습이었기에 기대했다...but 오늘 임기준은 그날의 임기준보다 퇴보한 느낌이었다. 첫타자부터 볼넷을 허용하더니 2회에 5실점...투구수도 치솟고 볼, 사구...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모조리 다 했던 임기준. 추격하는 점수를 냈을때 난 투수를 교체할 줄 알았으나 김기태감독은 계속하여 임기준을 마운드에 올렸고 7회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고나서야 120개라는 투구수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올 수 있었다. 6회까진... 이해했다. 그러나 이미 투구수가 100개를 넘은 상황에서 7회까지 기준이를 올린 저의가

기아는 잠깐 희망이.. 한화는 큰 희망이..

기아는 잠깐 희망이.. 한화는 큰 희망이..

It's a Ball Game|2015년 3월 28일

0. 드디어 개막!개막전이라는 큰 떡밥을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워서, 감상평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는게 전 하일라이트만 봤습니다 ㅜㅜ 1. 기아의 희망최근 5년 중에 최악의 팬들의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8위 또 해도 큰 욕을 안 먹을 것 같은 시즌인데, 시작부터 기아빠들을 설레게하는 승리를 먹어버렸습니다. 기아가 이긴다고 내 통장 잔고 느는 것도 아니지만, 기아팬들 일단 기뻐합시다! 출처 : OSEN(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28789) 2. 한화의 큰 희망한화 vs 넥센 경기는 기아

여전히 류현진만큼 위대한 선수 윤석민

It's a Ball Game|2015년 3월 6일

0. 서론시범경기 개막 딱 하루전에 복귀한 윤석민!! 야구 갈증이 극에 달하던 야구팬들에게 최고의 떡밥을 선사했습니다. 골수 기아팬인 저로써는 무조건 환영!! 누구든 팀에 들어오면 다 환영!! 이쯤에서 류현진, 선동열, 최동원 급은 아니지만, 은퇴 후에 레전드라고 불리울 만한 윤석민 선수의 기록을 한번 더 살펴보았습니다. 1. 윤석민 경기는 졸리다 집에서 TV로 기아 경기를 보면서,급성 흥분을 반복하던 저에게 가장 졸린 경기는 윤석민 경기였습니다. 주로 팀 내 20명 타자 합산 홈런이 다른 1명의 선수과 비슷하던 김기아 씨의 영향이 크지만, 반복되는 안정적인 투구는 큰 임팩트가 없어서 이기던지 지던지 항상 편하게 봤던 기억이 남는습니다. (정반대의 투수로는 기아 양현종이... 1초도 화면에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