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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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posts왜 우리는 다시 그렇게 되었을까
예상은 했지만 상황이 아주 딱 맞게 돌아가서 우리는 오늘도 꼴찌입니다. [우리가 사는 챌린지] 대전시티즌:부산아이파크=0:0 - 고등학생들이 공연하려고 초청받아서 왔던데, 선수 교체 시 무조건 호응하더라. 응원도 잘 따라하고. 광복절에 뭐 한다고 하는데 이제 인동 주차장 안 쓰나 보네. 거기가 원래 만세 운동 했던 자리라는데. 뭐 나 어릴 때도 이미 매우 좁은 상태였긴 해. - 아마 이호석의 인기가 요즘 줄어든 거야 모르겠지. 유소년 애들이 이호석 별로 안 좋아하더라. 대놓고 불만 표시. 하지만 이호석은 중거리는 때리거든. 그거 시원하잖아. - 예쁘게 만들려고만 하고!! 왜 그러는데ㅠ.ㅠ 패스도 안 정확하면서. - 구상민이 안 나와서 무슨 깡인가 했는데, 김경민 잘하네. - 부산
내셔널 리그 경기를 보고
일단 묘하게 낯익은 선수가 많았다. 김정주하고 조예찬이 간 건 알았는데 여하튼. 진산이가 갔다는 김해시청에도 하강진이라든지 동안에 마른 김지민이라든지 낯익은 선수가 많았다.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아는 세제믿윤 윤성효 감독도. 장백규도 있던데? 여하튼 장백규가 이른 시간에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랜기간 리드를 지키다가 김해 시청이 만회골 까지는 넣었지만 결국 막판에 뒤집지는 못하더라. 1~2위에 승점 차이도 얼마 안 나서 이기면 뒤집을 수 있었다는 모양인데 안 되더군. 김해시청이 무승부를 많이 했던 모양이네. 한 번 진다고 뒤집히다니. 그보다 인상 깊은 선수를 보았는데, 아무리 해도 낯이 익었다. 우리팀에 있던 애 같았다. 이강진이네. 근데 개명했군. 했다
FA컵 8강
목포 시청의 기적? 목포시청은 조진호 감독 시절 만나본 기억이 난다. 2군 끌고 갔다가(심지어 골키퍼는 데뷔) 불안해하며 본 기억이 나. 챌린지 팀이 내셔널 팀에게 2군 끌고갈 레벨은 아니지 않나 싶으면서도, 그 때 최고 목표는 승격이라 힘을 아껴야 하기도 했고 복잡했지. 내셔널 친구들은 어려도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경우가 많고, 사람들이 아무리 연맹 심판을 욕해봐야 FA컵의 아마추어 심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두 러프함이 겹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나름 포멀한 경기를 하던 프로가 오히려 말릴 수 있다. 프로를 못 가거나 밀려나거나 한 선수도 있으니, 일종의 한 같은 것도 있을 거고. 그래서 겨우 이겼던 기억이 나네. 근데 무려 포천시민축구단에 졌었어. 화성이었나 포천

일요일 경기
기록지도 없는 여자축구를 이어서 보기도 했고, 그 이전의 문제로 기록지가 옮겨 적기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오늘 쓰기로 함. 아예 안 쓰고 넘어가면 기록이 안 되기도 하고...경기도 더워서 제대로 못 보긴 했는데 점수판 정도는 남겨야지.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북:울산=0:1 74' 울산 - 10.이종호 득점 - 왜 이동국을 탓하나. 쉬고 와도 안 쉰 건지 체력 딸리는 김진수가 문제지. - 수보티치 잘하네. 처음에는 다들 불안해하더니만. - 김도훈 유능인 설을 꾸준히 밀어서 뿌듯하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건 울산이 승점은 따도 득실이 마이너스인 거다. 그래야 연맹이 이상한 다득점 우선을 포기 할 거다. 항복하게 해줘! 0이라니 재미없어. - 정말 공격을 원한다면 승자승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