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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김!

오랜만에 이김!

경기장 분위기. 부채 부치는 사람들? 끝날 때까지 땀이 계속 나오네. 무슨 매미충도 돌아다니고. 드디어 -9가 되었어. 득실이 한 자리 수라고!! [우리가 사는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수원FC=2:0 75' 대전 - 6.황인범 득점 81' 대전 - 10.크리스찬 득점 - 우리 스찬이 슈퍼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아는데 나이 좀 많다고 너무 우습게들 보는 거 아닌가? 하지만 생각보다 공중볼은 별로긴 함. - 우리 인범이 기술 역시 베트남 애들에게나 통하던 거였어. 그게 베트남 성인이면 또 몰라. 결국 한 골 넣긴 했지만 수원FC도 상위권은 아닌데 죄 커트 당했지. - 박주성하면 자꾸 이 기사가 생각난다. 머리를 짧게 깎았던데 더 그걸 도드라지게 만드네. 경남의 홀쭉이와 뚱뚱이,

U17,U18 챔피언십

잘 만든 대회라는 자화자찬 격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점은 나도 인정한다. 결승은 TV중계에, 프로 잔디 구장에, 프로처럼 차리고 나오게 해주고, 홈 프리미엄 내지는 원정의 어려움 까지 미리 체험하게 해준다. 게다가 관객도 우리 정식 경기보다 많이 왔구나. 포항팬에 가족에 그리고 늘 오게 되어있는 동문들. 재학생만 온 건 아닌 거 같았다. 일단 입장시 옆에 서있던 선수들도 동문 선배에 속하고. 뭐 나는 유스 운영 반대하는 처지지만. 돈만 들고 열매가 없다. 열매가 있는데요 하시는 분들께, '이미지도 열매인데 그게 있나요?'라고 묻고 싶다. 국가가 키우는 거라면 반대 안 한다. 하지만 프로가 돈 들여 키우는 건 반대. 대한 체육회의 간섭 규정을 빼도, 규정이 구멍이라 남을 위해 땀

수요일의 클래식 리그(일정이 맘에 안 듭니다)

올스타전 해도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망신이니 뭐니 기사 쏟아낸 기자와 거기 댓글 다는 사람에게만 존재한 망신. 다들 그냥 리그 경기가 보고 싶어서인가 평일인데도 원정도 많이 간 모양이다. 심지어 관중 구멍이던 울산도 관중이 다 늘고. 오랜만이라는 프리미엄이 있긴 한가. 잔디는 다 죽었지만. 수해가 있었으니 이해는 한다. 리그팬들은 황선홍이 졌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자기네 팀 선수 오래 뛰게 했다고 욕하던데... 거기다가 황선홍의 고민도 그거였지. 만약에 정말로 황새의 큰 그림이 있었다면 성공은 한 듯? [우리가 가볼 수 있을까 클래식] 전남:상주=2:0 12' 전남 - 14.김영욱 득점 54' 전남 - 8.유고비치 득점 - 영욱이가 남자다워졌다. 예뻤는데. 자랐어

진짜 이번 올스타전 기획은 누가 생각 한 거냐?

진짜 이번 올스타전 기획은 누가 생각 한 거냐?

동상이몽을 넘어서 동상 몇 몽인 거냐? 리그 망신이라는 분들. 이게 리그 팬이 아니면 볼 거 같은 경기인가요? 하는지도 모를걸. 게다가 스폰서도 없어. 국내면 하나은행이 했을 건데? 국가가 한 발 낀 건 맞구나. 끝날 때 보니 체육진흥공단이 낌. 왜 낌?? [8월 2일 수요일 클래식 리그 일정] 선수들 뿐 아니라 감독들도 이거 생각하고, 팬들은 투표 하면 상대팀 에이스 뽑으려고 대기하고 있던 경기임. 지쳐오라고. 내지는 더 못된 사람이면 다쳐오라고. 그래서 투표를 안 했지. 명단 정할 당시 1~6위는 2명, 7~12는 한 명 뽑은 공정한(?) 명단. 이게 뭐야. 당연히 저거 하고 주말에도 경기있음. 8월 9일은 FA컵 8강. 단판이거든? [원하는 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