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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하얀 재앙 하태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3월 5일

부제: 착한 어른은 날 믿지마. - 내가 2011년에 장난으로 그린 만화 : 링크 새창 - 시나 닷컴의 문자 중계 링크: 내 검색력이 짧은 건지 공홈을 못찾겠다. 여하튼 사람들이 링크 따와서 보길래 상해 녹지 신화(상하이 ** 선화라고 읽겠지만 못 읽어서 미안!)와 옌벤 푸더(부덕 보험이 스폰하면서 팀명이 전환 됨)의 경기를 보았다. 하태균 대 중국 비밀 병기설을 2011년부터 꾸준히 주장해온 마당이라 뿌듯하다. 정작 골 장면은 딴전 보느라 못 보고 자막에 하태균이 한자로 뜨고 애가 좋아하고 있어서 골 넣은 줄 알았다. 중국 방송이니 당연히 한자겠지. 김기희는 중동 가든 중국 가든 현지인 포스네. 경고인가 받을 때도 이름 세 글자에 그냥 한자. 물론 중국인들 이름하고 우리

생각해보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3월 2일

애초에 AFC에게 밉보인 상황이라서... 손준호는 바보짓 두 번해서 칼 같이 내보내더만 애 머리에 구멍 뚫은 놈은 경고도 안 줘? 무슨 만화에 나오는 조작 경기도 아니고 말이지. 근데 갸 괜찮은 건가 비주얼은 좀 심각해보이던데. 잘생긴 애 얼굴을ㅠ.ㅠ 중국팀은 몇 년전만 해도 J리그 팀에 강하고 한국팀에 약해서 참 좋았는데. 돈을 들인만큼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 좋은 선수에 좋아지는 중국 어린 선수들. 우레이는 쓸만해보이더라. 그래도 아직은 가오린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엘케손도 여전히 잘하고. 포항 스틸러스: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1:0 - 손준호님은 PK 넣고 퇴장도 당하고 다 하심. - 그 얻는 장면이 진짜 걸작인게 일본인 수비수 마키노? 주장 같았는데. 갸가 몸에 맞는 걸

3월 1일 그리고 만우절

[謎卵] CODE PAGE 949|2016년 3월 1일

오늘 아챔. 놀라운 결과. 서울이 이긴 건 별로 안 놀라운데,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과 도합 네 골은 놀랍다. 경기를 사실 못 봤는데, 반응만 봐도 놀라웠다. FC서울:산프레체 히로시마=4:1 - 김원식 한 골, 나머지는 아드리아노. - 발권기 고장의 분노를 대승이 약간 희석 시킨 듯. - 그거 돈 물어줘야 할 건데. AFC 주관경기라 더.... 장쑤 쑤닝:전북 현대 모터스=3:2 현재 3대 1인데, 아무래도 김기희 팔아먹은게 크긴 큰 모양이다. 수미도 없고. 문제는 제대 선수 때문에라도 막 지르기 난감하다는 거고. 고전하는 팀이 다른팀도 아니고 빈즈엉과 비긴 장쑤라는 건 문제 있어보인다. 게다가 사실 더블 스쿼드가 아닌 거 같은데 왜 다들 그렇게 말하지. 수미가 없잖아

제수매 캠페인??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27일

캡쳐 화면을 쓰면 보는 사람도 편하고 나도 편하긴 하겠지만, 일일이 허락받기 귀찮아서 상황만 써야지. 웃기는 사건이라 유머라고 해야하나 싶기도 했는데 역시 그건 아니다. 프로 스포츠는 스폰이 중요하니까. 삼성이 경영을 합리화 한다 그랬나? 뭐 다른 용어였나 어쨌든 그런 이유로 스포츠단 뿐 아니라 다른 계열사 규모도 매각하고 줄이는 중이더라고. 그래서 드디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블루는 삼성의 모든 스포츠단에 붙는 기업 색인데...저 이름 덕분에 닭...이 됨)에서 외부 유니폼 스폰을 받은 거. 그게 매일 유업이었는데 처음 시안을 보고 다들 난리가 났다. - '유니폼을 어떻게 사냐?' '돈만 많이 주면 더 달아도 된다'부터 그러다가 나온 의견 중 하나가 '차라리 로고를 박아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