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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의 사나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9일

되게 재밌었던 거 같은데, 리메이크하면 그 맛 안 날 거 같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김기희가 6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되었다. 4분 전역에서 별명 바뀔지도. 기사 링크: 아챔 등록이 끝나자 마자 이적하겠다고 마음을 바꿔서 말이 좀 나오긴 했지만 연봉 포함하면 거의 122억짜리 계약이라고 한다. 확실히, 중국이 돈은 써도 부자팀들만 돈을 번다는 느낌이 드네. 포항은 쬐끔 받았고, 수원은 그런데 팔 돈도 없고. 그나마 FC서울하고 전북 현대 정도만 전북은 단장이 판매왕 출신이라고 하는데 영향이 있는 건가?? 현대차 대리점 판매왕이면 대단하긴 한데. 800만 달러의 사나이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김기희 마음이 떠나서 깎인 듯. 정말 백억이 될 수 있었던 거였군. 상화 팬들

에두가 대단하긴 대단하구나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6일

사실 해축을 잘 안 봐서 모르겠긴 하다. 박지성은 유럽 챔스 득점이 있긴 한 걸로 아는데, 다른 리그(유로파든 리그든)랑 헷갈린 건지도. 다른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 박주영 모나코 시절? 여하튼 에두는 8강인가에서 인테르 상대로 득점했으니 단순 득점력만 따지면 우리나라 해외파 선수보다 나은 걸로 보인다. 팀도 진드거니 붙어있지 않고 무지 많이 옮겨다닌 걸 감안하면, 적응력 왕이기도 한 거 같다. 흔히 네티즌들이 한국 선수 깔때 국내파라고 까는데 그게 무지 웃긴 말이다. 최근에 대표적인 예로 '영어 강사' 네이선 번즈. 득록명 나단 번즈를 들 수 있다. 일단 아시안컵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우승했잖아? 게다가 '가짜 선수다', '관광객이다', '실물이 아니고 가상이다'는 말을 듣던 번즈

우리 팀은 시즌권 소식이 없고...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3일

청춘FC 후기가 한다고 해서 봤는데 프로는 결국 한 명 같구나. 그것도 나이와 인맥...이 큰 거 같고.(이영무 축구 교실 출신이라고 한다) 최근에 이름을 고양 자이크로 FC로 개명해서 작은 소란(고자FC라면서 재미어 하는 분들이 계셨지)이 있던 고양Hi에 입단하더라. 그와 별개로 고양의 팀 컬러와 맞는 것 같은 느낌은 받았다. 좋게 말하면 깡 있고 나쁘게 보면 너무 심한 반칙을 해대는 일명 부딪치는 스타일인데, 우리팀이 고양의 그런 스타일에 매우 약했다. 그래서 팀 컬러에는 맞는 느낌도 든다. 부딪치는 축구라서? 교회 팀인데 참 특이한 축구 스타일. 물론 교회팀이라고 다 마르티스 처럼 모두 주는 축구해야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만서도. 솔직히 프로 계약서는 나도 처음봐서 잘 찍었다는 생각

인범 아기가 똑똑한 아기임을 알았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2일

기사 제목은 독종이라고 되어있더라?? 기사 링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0312 포털 링크를 거는 건 광고 때문이다. 대부분의 신문 본 사이트에는 지워지지 않는 광고 팝업에 성인 광고까지 떠서 악성 코드 걸릴 거 같음. 광고를 적당히 달아야 보러가지.... 기사를 읽고 느낀게, 황인범 아버님도 똑똑하실 거 같다. 황인범을 처음 본 거야 당연히 U17 월드컵 예선에서였지만, 그보다 실제로 처음 본게 중요하지! 실제로 본 건 2014년인가 러시아 2부팀과 한 친선 경기에서였다. 임창우의 6번을 웬 애기가 달고 나와서 테스트인가 했는데 고등학생 인범이라는 거다. 당시에 서포터들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