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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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디아블로 (Diablo.1996)

[WIN95] 디아블로 (Diablo.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3일

1996년에 ‘Blizzard’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내용은 ‘칸두라스 왕국’에서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호라드림’의 마법사들에 의해 ‘영혼석’에 봉인되었는데, 대주교 ‘라자루스’가 영혼석에 홀려 ‘레오릭 왕’을 디아블로의 숙주로 삼으려다가 실패하여 왕의 둘째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하여 숙주로 삼아 마침내 디아블로를 부활시키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레오릭 왕’이 아들의 실종에 격분하여 미쳐버린 끝에 폭정을 펼치다가 호위 기사 ‘라그다난’에게 살해당한 이후. 대성당 지하에 재보에 관한 소문이 퍼지면서 수많은 모험가가 대성당 근처의 ‘트리스트럼’ 마을에 왔지만 전부 돌아오지 못한 채 죽어나가는 와중에 주인공(플레이어) 일행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

폐하, 팀메이트를 잘못 고르셨나이다.

폐하, 팀메이트를 잘못 고르셨나이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5년 7월 21일

디아블로 시리즈의 대표 사망전대, 레오릭이 추가됐습니다. "나는 해골왕 레오릭.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 케리건 :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뒤에 여러 사람 뒤통수친, 자칭 '우주 제일의 X년' 개과천선한 뒤에도 죽을 고생 다했던 애인한테 (악의는 없었지만) 뒤통수 제대로 치고 거의 차이기 직전까지 갔던 상태. 현재는 "저것보다 바위를 설득시키는 게 더 낫겠습니다"(프로토스 법무관 탈리스)라는 평가. 덤으로 자유의 날개까지는 반쯤은 아몬-초월체의 꼭두각시 신세. 레오릭도 디아블로의 꼭두각시 신세였죠. 일리단 : 사랑 때문에 맛이 갔고 힘 때문에 시망테크를 탄 인간. 짝사랑하던 이와 그래도 동생이라고 믿었던 형을 배신하고 한 여자의 인생을 작살

DOTA 2

DOTA 2

작은학생|2014년 3월 19일

간만에 도타 포스팅. 이번에 상영되는 도타2 다큐멘터리, FREE TO PLAY 기념 세트(상단 좌측 파멸의 사도, 중단 퍼지, 하단 좌측 스벤)입니다. 각각 Hyhy, Dendi, Fear의 개인 기념 세트. 다큐멘터리의 내용답게 세트 아이템 판매 수익은 해당 선수에게 일부 지급된다고. 그리고 상단 우측의 파멸의 사도 세트는 이번 상자에서 드랍되는 세트고, 하단 우측의 망령제왕 세트는 과거 세트아이템의 리메이크. 해골왕에서 망령제왕이 됐으니 리메이크해준다는거죠. 무척 의외. 안해주고 그냥 따로 팔아도 다들 신경 안쓸게 분명해서... 어쨋든 소감은, 이번 파멸의 사도 세트는 전부 망. 무척 개인적이지만 어쨌든 망. 스벤 세트는 뚜껑이 아쉽지만, 파트가 세세하게 잘 나뉘어져 있어서 스벤 세트중 가

요괴 렉스(Rawhead Rex.1986)

요괴 렉스(Rawhead Rex.1986)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17일

1986년에 미국, 영국, 아일랜드 삼국 합작으로 조지 파브로우 감독이 만든 크리쳐 호러 영화. 클라이브 바커 원작 소설인 피의 책 시리즈에 속해 있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영화의 각본은 클라이브 바커가 맡았다.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현지 농부들이 무덤 터에 있던 돌기둥을 제거하다가 그 밑에 갇혀 있던 로헤드 렉스의 봉인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참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 로헤드 렉스는 설정상 9피트의 신장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괴력을 소유한 요괴다. 기독교가 생겨나기도 전에 태고의 지구를 지배하던 고대신으로 사람 고기를 좋아하며 현대의 총화기나 교회의 성물조차 통하지 않아 거의 무적에 가깝다. 설정은 으리으리하지만 실제로 영화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