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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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 틀린 것이 아니야. 다른 것이야.
극장에서 내린 지는 조금 된 몬스터 대학교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픽사 작품을 볼 때마다 이제 모든 작품들은 토이스토리3라는 시대의 명작을 어떻게 뛰어넘을 지, 혹은 따라갈 수 있을 지로 평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걸작이 너무나 일찍 나와버린 행운/비운의 픽사.. 캐릭터를 다시 살린 프리퀄 모두 있다시피 이 작품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와의 연결성은 크지 않은데, 몬스터 주식회사를 만들 때 여러 작품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들어 이번 작품은 스토리의 연결성보다는 주요한 캐릭터들을 다시 살리는 프리퀄입니다. 픽사의 연출과 그래픽은 사실상 거의 최고의 수준이기 때문에 이제 궁금한 것은 그들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토이스토리3에서 보여준 만남과

몬스터 대학교(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원제: Monsters University 국가: 미국 감독: 댄 스캔론(Dan Scanlon) 출연: 빌리 크리스탈(Billy Crystal), 존 굿맨(John Goodman) 개봉: 2013. 9. 12.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저는 픽사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월-E'나 '업' 같은 경우는 수작을 넘어 걸작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픽사의 활약이 저조했지요. '토이스토리 3' 이후로 눈에 띄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카 2'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 모두 안 좋은 평을 듣고 보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흥행 실적만 보아도 픽사의 부진은 명백합니다. 이 시점에서 개봉한 '몬스터 대학교'는 깔끔하게 잘 만든 무난한 영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이준익 감독, 설경구, 아역배우 이레, 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4천명, 한주간 81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7억원. 출발이 괜찮아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으로 흥행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