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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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 권력자 뒤의 권력자

바이스 - 권력자 뒤의 권력자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1일

어찌 보면 이 영화가 최대 기대작 입니다. 사실상 다른 영화들 보다 훨씬 예상 되는 지점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 지점들이 잘 나오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미 해외에서 그 느낌을 확신시켜 주는 평들이 줄줄이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개봉이 늦는다는 것 자체가 아쉬운 영화중에 하나라고나 할까요. 유일한 문제라면, 이 영화 관련해서 공개되는 시점이 좀 미묘하긴 하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보고 싶은 영화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감독 때문입니다. 대체 이 감독이 과거에 뭘 만들고, 뭘 제작했나 하는 리스틀 보고 있으면 대체 어떻게 이런 사회성 짙은 코미디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 하우스라는, 재미

크리스천 베일 + 아담 맥케이, "Vice"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4일

솔직히 아담 맥케이 신작이라고 했을 때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딕 체니를 다루는 작품이라고 해서 더 묘하게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사진들은 정말이지;;; 이제 크리스천 베일이 어디 나오는지 찾아야......

모든 적의가 향하는 곳, 몬태나

모든 적의가 향하는 곳, 몬태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4월 24일

미국의 인디언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던 1892년. 서부에 정착한 퀘이드 가족은 코만치 잔당의 습격을 받아 몰살당하고 아내만이 살아남는다. 퇴역을 앞둔 베테랑 조셉 블로커 대위는 도주한 아파치 일족을 추격하여 다시 요새로 잡아온다. 과거 전쟁에서 악명을 떨쳤던 샤이엔 추장 노란 매 가족은 베링거 요새에 7년째 수감되어 있다. 암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노란 매가 고향에서 죽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이 접수되고, 결국 대통령의 명령서가 도착하자 요새 사령관 에이브러햄 빅스 대령은 블로커 대위로 하여금 원수와도 같은 노란 매 가족을 몬태나의 샤이엔의 성지까지 호송할 것을 명하는데... 평화로운 어느날 오후 순식간에 남편과 세 아이를 모두 잃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여인, 전쟁에서 수많은

몬태나 - 20년 전에는 ‘걸작’이 됐을 ‘정치적 올바름’

몬태나 - 20년 전에는 ‘걸작’이 됐을 ‘정치적 올바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군 대위 블로커(크리스찬 베일 분)는 암 말기인 원주민 추장 옐로 호크(웨스 스투디 분)를 고향 몬태나로 호송합니다. 블로커는 코만치에 의해 남편과 세 아이를 살해당한 로잘리(로자먼드 파이크 분)와 조우합니다. 로잘리는 블로커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앙숙의 동행, 로드 무비 스캇 쿠퍼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몬태나’는 1892년을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자로 이름을 날린 미군 장교가 백인 학살자로 소문난 원주민 추장을 뉴멕시코에서 몬태나로 호송한다는 줄거리의 로드 무비입니다. 주인공 블로커(Blocker)는 이름부터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굳건한 인물인지 암시합니다. 블로커는 원주민과 싸우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