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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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영화]언어의 정원 더빙판을 관람하고 왔습니다.(※스포일러 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8/15/b0058133_520c6280a1277.jpg)
[영화]언어의 정원 더빙판을 관람하고 왔습니다.(※스포일러 주의)
「언어의 정원」 상영 이벤트로 받은 국내판과 일본판 포스터 - 오늘 오전에 「언어의 정원」 더빙판을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이미 지난달 20일에 부천 영화제에서 자막판을 감상한 적이 있지만, 다시 보고 싶었고 국내판 더빙이 어떻게 되었을지도 궁금해서 이번 기회에 관람했습니다. 마침 제가 관람한 회차가 대전에서의 「언어의 정원」 마지막 상영이었는데, 조금이라도 관람 시기를 놓쳤다면 보지 못했을 겁니다. - 지난달에 처음 이 작품을 봤을 떄는 전체적인 묘사와 이야기 전개에 주목해서 감상했는데, 이번에는 비가 내리는 표현이나 문구(文句), 그리고 복선과 감정 묘사를 세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과연 신카이 마코토 감독 답게 배경 표현이 전체적이든 세부적이든 흠잡을 데가 없더군요. 빗방울이 바닥이

<언어의 정원> 비와 사랑에 관한 짧지만 맑은 이야기
누군가 "비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온다면 기꺼이"그렇다"라고 답할 것 같다. 그것도 많이.. 물론 가수 비를 언급하는 게 아니다. 대기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구름이 되고 이들 물방울들이 다시 뭉쳐 지상으로 떨어지는, 기상현상 비를 말함이다.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는가 보다. BC카드가 장마철 저녁시간 요식업종의 카드 결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파전 전문점의 매출액이 평균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강우량이 30-80mm 정도 될 때 비가 오지 않은 날에 비해 무려 88%라는 매출액 신장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래도 평소 비 오는 날이면 괜시리 마음을 울적케 하거나 감성적으로 변하게 하는 특별한 요소가 있으리라 생각해왔는데, 이를 실제로 증명해 보인 셈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2주만에 64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설국열차'의 태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9.2% 감소한 160만명, 누적 644만 5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463억 2천만원. 이것으로 해외 선행 판매를 제외하면 국내 손익분기점인 600만을 넘겼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지금까지의 기세로는 천만 돌파해도 진짜 이상할 게 없는데... 2위도 전주 그대로 '더 테러 라이브'입니다. '설국열차'의 흥행 태풍 속에서 이 영화도 2주째 동반 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첫주대비 불과 10.4%만 감소한 107만 1천명, 누적관객은 383만 2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74억 8천만원. 정말로 3년 반 전의 '아바타'와 '전우치'의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2013)
언어의 정원. 8월 1일 관람하고 왔습니다. 용산 CGV에서 시사회로 관람하였습니다. ※주의! 아래에서는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겁니다. 생각해보면 1. 유키노는 미각을 느낄 수 없게 되었고, 초콜렛이나 맥주의 맛만 어렴풋이 느끼는 정도입니다. 미각을 잃었다는 것은 살아감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감각을 유키노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며 초콜릿(유아적 중성적 이미지)같이 달콤한 타카오에게, 혹은 맥주(초콜릿과 대비되어 완연한 남성의 이미지)처럼 쌉싸름한 구 남친에게, 위로받습니다. 2. 타카오는 구두 장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발을 감싸는 물건 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때 부터일 것입니다. 따라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