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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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posts[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3 역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한화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또 다시 사이드암 김재영 공략에 실패해 선발승을 헌납했습니다. 누차 반복하지만 LG의 감독, 타격 코치, 그리고 타자들의 연구가 역부족이라는 점이 재차 방증되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에도 ND LG 선발 차우찬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0-0이던 4회초 1사 후 양성우에 우측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풀 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7회초였습니다.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손주인 결승타’ LG 6-5 역전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중반까지 0-4 리드를 뒤집어 6-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4이닝 4실점 부진 선발 차우찬은 LG 이적 후 가장 짧은 4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불안해 1회말부터 5회말까지 4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볼넷을 허용해 투구 수가 마구 불어났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오선진에 볼넷을 내준 것을 기점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서 3연속 탈삼진으로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1회말에만 투구 수가 28개였습니다. 2회말까지 51개의 공을 던진 차우찬은 3회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역시나 화근은 볼넷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이성열에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바
[관전평] 8월 29일 LG:한화 - ‘엉망진창 경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대전 경기에서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한화에 4-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강승호 실책, 역전으로 이어져 LG는 3회초 팀의 첫 안타인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진행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점프해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강승호는 1루 주자 오선진이 이미 귀루했음에도 1루에 곧바로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1루 주자의 위치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송구부터 한 것입니다. 강승호의 1루 악송구는 멋진 호수비를 연출한 직후 이른바 자아도취 혹은 겉멋에 빠진 탓이 아
[관전평] 7월 30일 LG:한화 - ‘소사 완투승-이형종 만루포’ LG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9-3으로 대승했습니다. 양석환, 또 다시 김범수에 홈런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니가 좌측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밀어친 타구가 좌측 무인지경에 떨어졌습니다. KBO리그에서 로니가 밀어쳐 만든 첫 안타입니다. 양석환이 선발 김범수의 바깥쪽 빠른공을 잡아당겨 선제 중월 2점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양석환은 7월 9일 잠실 한화전에도 1회말 김범수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낸 바 있습니다. 양석환이 김범수에 뽑아낸 2개의 홈런은 모두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좌중월 2루타로 출루한 유강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