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Posts
882 posts[관전평] 8월 24일 LG:한화 - ‘창피한 졸전’ LG, 3-6 완패로 2연패
LG가 창피한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서 3-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채은성 선발 출전, 재고해야 LG는 상대가 한화라 방심한 듯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이형종의 볼넷과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선취 득점했지만 이후 1사 2루 추가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3회말에도 상대 폭투에 편승해 1사 2루 기회가 왔지만 채은성이 헛스윙 삼진,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날렸습니다. 채은성은 이날도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으로 심각한 타격 부진을 노출했습니다. 타격 페이스가 크게 떨어진 채은성의 선발 출전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회초 역전 허용’ 정찬헌 패전 선발 정
[관전평] 8월 23일 LG:한화 - ‘병살타 3개’ LG, 3-4 석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임찬규-정주현 합작, 빅 이닝 허용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4볼넷 3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수비 실책이 수반되어 외형적으로는 불운한 듯합니다. 하지만 4개의 볼넷에서 드러나듯 임찬규가 자멸한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탈삼진을 의식하며 맞혀 잡는 투구를 싫어하는 고질적인 경향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임찬규는 프로 10년 차임에도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마운드 위에서 표정부터 평정을 상실합니다. 투수는 포커페이스가 바람직합니다. 5회초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진행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어 최재훈의 1타점
요즘 마메로 닌자키드 돌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원코인...(인데 기본목숨이 4목숨이라 옛날에 1목숨 죽고 깨던거 비교하면 왠지 처량;;;;;) 역시 하다보니 몸으로 익힌 기억이 나는건가 싶습니다. 한 26년만에 원코인 한것 같네요 89년인지 91년인지 출시일이 헷깔리지만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지요. 하지만 그당시 게임답게 직관성이 좋은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어렸을때 제가 원코인 엔딩을 볼수 있던 유일한 게임이었습니다=ㅁ=''' 은근히 잔인한 연출을 자랑함에도 등장 캐릭터들이 인형인지라 안잔인해 보이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게임 공략등에서는 수리검쓰는 닌자가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수리검 쓰는 닌자로만 원코인을 볼수 있었던지라 왜그런가 아직도 갸웃... 그당시는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적패턴+버그 파악을
(벽람항로)그나저나...
(누르면 글자가 크게 보입니다=_=;;) 옛날에는 방향을 잃은 적은 반드시 진다!라는 뭔가 아는척하는 자신감 넘치는 어조의 대사 였는데 어느새 지휘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겸손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이 폐도씨. 대체 왜 바뀐거야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