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나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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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나오코와 꽃

야마다 나오코와 꽃

야마다 감독님의 작품은 이를테면 다리 컷이 많다거나, 어안렌즈를 연상시키는 화면처럼, 무슨 의도가 담겨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연출이 많습니다. 팬들도 연출에 대한 고찰을 하곤 하는데요, 팬들의 통찰력이 아주 재밌어요.하하하기존의 작품도 그랬고, 도 그랬는데 중간중간에 꽃컷을 삽입하는 것도 꽃말로 무슨 의도를 담은 게 아닐까....상상하게 됩니다.…있지요. 분명하게.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형태로의 컨셉은 매번 반드시 정해놓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제작합니다. 그런 컨셉은 숨겨놓아야 하는 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밝히지는 않지만요.그걸 직접 말하면 멋이 없죠.후후후. 는 아무튼 색조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어서요. 작품의 성격상 시리

[이미지]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에 대한 원작자와 감독 코멘트

오이마 요시토키(大今 良時) 작가님의 원작만화인 '목소리의 형태' 가 드디어 애니제작사가 확정됐습니다. 제작사는 '교토애니메이션' 감독은 '케이온', '타마코 러브스토리', '울려라! 유포니엄'의 야마다 나오코(山田尚子) 감독님 이십니다. 이번에 '목소리의 형태'의 애니제작사및 제작스텝이 결정되면서 작품의 애니화에 대한 원작의 작가님과 애니의 감독님의 코멘트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우선 작품의 원작자이신 '오이마 요시토키'작가님의 코멘

울려라! 유포니엄

울려라! 유포니엄

Indigo Blue|2015년 8월 5일

좋은 의미로 쿄애니다운 애니메이션이었네요. 쿄애니의 장점인 미려한 작화, 섬세한 동작/표정묘사, 그로 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역시 쿄애니의 본명은 이런 청춘성장물이라고 생각해요.다만 원작을 읽어본 분들의 감상평에 따르면 원작과는 꽤 많은 부분에서 개변이 이루어졌다고 하더군요. 뭐 마이너한 원작을 취향대로 뜯어고쳐서 메이저로 끌어올리는 건 원래 쿄애니 전통이긴 했지요.원작은 애니보다 좀 더 담백하면서도 씁쓸한 내용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원작도 정발했으면 좋겠네요.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일본여행 갔다 온 얘기는 귀찮아서 안 쓸 것 같습니다 (…)

케이온! 무비

케이온! 무비

원작 4컷 만화를 인기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케이온!]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일본에서는 상영한지 2년정도 지났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국내에서 소규모 개봉했기에 뒤늦게 보고 왔죠. 생각해보니 원작 만화는 고사하고 TV 애니메이션도 제대로 안봤기에 이게 괜찮은 선택인가 싶었는데, 이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안봤다해도 보는데 큰 지장이 없었고 본편도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 1회 상영에 조조가 아니라서 비싸게 봤다는 사실에는 조금은 뼈아프지만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늘 그랬던것처럼 [케이온! 무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학교 합격까지 확정된 상황에서 졸업만을 기다리고 있는 '방과 후 티타임' 3학년 멤버들인 히라사와 유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