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차르 황금사원 그곳,지금은 그곳이 어떤 신을 모시는지 기억나지 않지만_ 그 중앙에 금색의 위용을 드러내며 빛나던 황금사원,특히 야간의 조명과 함께 더욱 밝게 빛나던 그곳은 잊을수 없다 수많은 버스에서의 시간을 보낸뒤,그곳에 도착,도착했을 때부터 주요 성지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_ 처음 그곳에서 여행자들을 위해 사원 안에 있는 무료 숙소를 잡고,같은 방 사람들과 인사하고,또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_ 황금사원 안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를 먹으며그곳에서 시간을 보냈었다 하루는날이 점차 더워 지는 그곳에서 주변을 돌며 배회하던중5루피 콜라를 마실까 하며 콜라판매 부스를 향했다 보통 콜라가 5루피가 아닌데여기서는 할인판매(?)를 하는건지 항상 5루피에 판매 했다 그런데 거스름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