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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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릿사르 번외편, 골든템플 야경사진 1/9-12

암릿사르 번외편, 골든템플 야경사진 1/9-12

쓰는 여행|2013년 1월 23일

골든템플 경내는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인듯했다. 식당도 24시간 이용가능하다. 다만 가운데 있는 황금 사원은 그란트사히브가 자러 가는 10시부터 기상해오는 4시까지는 닫는 듯 하다. 연못주변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자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나도 다음에 오면 여기서 자고 싶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눈앞에 황금사원이 빛나고 있다면 황홀할 것 같았다. 먹고 씻고 자는게 사원안에서 다 해결된다. 너무도 아름다워서 밤마다 아침마다 산책을 했는데 삼각대가 없음에도 장노출 사진을 몇장 찍었다. 원래대로라면 필터도 빼고 이런 저런 신경을 써야 했지만 바쁘게 다니는 여행객의 처지를 핑계로 간단하게 찍었다. 이건 해가 뜨기 한시간 전 쯤. 붉게 물들어오는 하늘이 아름답다. 왼쪽 위를 잘 보면 초승달이 보인다. 이틀

신이 맺어준 커플

쓰는 여행|2012년 10월 4일

샤루 칸,비네이 파탁,까졸 / 아딧야 쇼프라 시엠립에서의 마지막 날. 이제 인도를 간다는 생각에 보면서 잠들려고 켰는데 너무 재밌어서 새벽 한시까지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끄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뽀이뻿 가는 버스에서 다봄. 일단 영화는 매우 재밌다. 샤루칸의 깨알같은 연기와 여러 군무, 특히 마지막의 댄스경연대회의 춤은 압권이다. 재밌는 거 외에 별로 흥미로운 지점은 없는 것 같다. 아니 내가 별로 생각하지 못했다. 사랑에 대한 진부한 말들은 지겨울 정도. 골든 템플이 있는 암리차르라는 도시는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를 보니 파키스탄 가까운 쪽이라 갈 수 있을지는..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