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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남쪽으로 튀어(스포~)

[한국영화] 남쪽으로 튀어(스포~)

일본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우선 원작 소설을 안 읽어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빵 터지는 면이 없어서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가 맘에 듬. (원작은 어쩔려나 모르것지만) 민간사찰이라던가 국개의원 깽판치는거라던가 기업들 ㅈㄹ하는거라던가... 암튼 보다보면 메세지전달은 괜찮은 영화였음.

[영화] 남쪽으로 튀어!

불멸자Immorter|2013년 2월 13일

이번 설에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물론 제가 보자고 주장했죠...! 선전 봤을 때부터 끌리더라구요. 사회풍자적이면서 유쾌한 이야기! 게다가 가족드라마! 보는동안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같이 보던 사람들도 많이들 웃더라구요. 주인공 최해갑은 학생운동권에서 '최 게바라'라는 별명까지 들어가며 운동하다 현재는 영화감독(준 무직)인 난봉꾼(...)입니다. 아내와 자식들이 있지만 꿋꿋히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뭐 그런 느낌이죠. 본인은 '나도 어쩌지 못하는 내 성질머리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요. 그렇게 반사회적으로 살다가 국정원에 찍혀서 미행도 붙고 전기요금에 안 보는 TV수신료가 붙어있다는 이유로 안 내다가 차압딱지가 붙자 취업준비중인 자취생 큰딸만 남겨놓고 아내와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7번방의 기적'이 개봉 3주차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도 '베를린'과 함께 동반 흥행하던 '7번가의 기적'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시 '베를린'을 능가하면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 주말 130만 8천명이 들어서 누적 관객수가 62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53억 2천만원. 이 기세라면 700만 돌파는 어렵지 않겠고, 어디까지 가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를린'입니다. 설 연휴에 '7번방의 기적'에 밀리긴 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2주차 주말에도 첫주대비 24.7%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5만 3천명이 들면서 누적 관객수가 41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8억 4천만원. 이걸로 400만 고지는 밟았고 500만까

남쪽으로 튀어(2013) 감상...

남쪽으로 튀어(2013)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2월 9일

[줄거리]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남쪽으로 튀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름까지 아는 작가는 몇 없지만 그 중 오쿠다 히데오는 이름 정도는 알아요. 처음 공중그네로 추천받고 스무살 도쿄, 올림픽, 오 해피데이, 한밤중의 행진, 야구장 습격사건 정도를 직접 책으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남쪽으로 튀어도 봤습니다. 문제는 지금 현재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거겠지요 ^^;; 그래서, 아쉽지만 원작이랑 비교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