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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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킬라킬의 연출 가운데 인상깊은 것들
뱅크신의 활용 기본적으로 뱅크신이라는 반복될 부분을 미리 제작해 놓은 장면을 말합니다. 킬라킬에서는 류코와 사츠키가 신의를 활성화 시키는 장면을 뱅크신으로 만들어 놓고 우려먹었습니다. 그리고 22화에서 사츠키와 류코의 인의압도, 인의일체의 뱅크신을 좌우로 배치한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뱅크신을 그저 좌우로 붙였을 뿐인데 그 박력이 굉장하더군요. 약간 다른 곳도 있었지만 거의 대칭이 되는 구도로 변신하고 있었다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화의 '선혈 경의'의 경우 뱅크신은 아니겠지만, 구도 자체가 인의일체의 뱅크신과 거의 같죠. 익숙한 구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복장이 등장할때의 박력도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 화에서의 뱅크신은 돈을 아끼기 위한 목적이었겠습니다만, 클라이막스에서의 뱅크신을
킬라킬 최종화
"45억년 전의 자이언트 임팩트로 태어난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두 생명체... 인류와 ARMS는 필연적으로 만났던 거다! 내 안에서, 보다 완전한 생명으로 통합되어 진화하기 위해!! 이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우주의 섭리!" :암즈 신장판 12권 중에서 키스 화이트 "창세와 소멸! 그건 이 은하가 탄생했을 때부터 결정된 일이다! 생명섬유의 삶도 마찬가지다. 그건 우주의 진리의 일부란 말이다." :킬라킬 24화 중에서 키류인 라교 아무래도 키류인 라교라는 캐릭터 주인공측의 안티테제로 만들면서 그 방향성을 암즈의 키스 화이트 에 많이 빚지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능력조차도 비슷하게 키스 화이트 =암즈의 능력흡수, 키류인 라교= 생명섬유를 복종시킴이고 게다가 약점조차도 몸 어딘가에 상처를 내야 한

Kill la Kill 24화(完) 감상
가만 보면 사소한 부분까지 되게 볼만함 저 장면에서 누이의 표정이 변하는 게 뭔가 귀엽기도 하고.. 하도 애가 재수없는 캐릭터라 안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전 좋아합니다.(...) 이유는.. 뭐어.. 드디어 반 년 동안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한 킬라킬이 끝났습니다. 처음 1화를 봤을 때만 해도 이게 이런 전개로 나아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무 스케일이 커진 감도 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말도 안 되게 커진 건 아닌, 뭔가 납득이 갈 정도로 조금씩 부풀다가 빵 터진... 완급 조절이 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후반의 사츠키의 성격 변화는 약간 적응이 안 될 정도긴 했지만(...) 그것 또한 납득이 안 가는 레벨은 아니었네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릴 작품일
![[BGM] 킬라킬 완결 기념, 가이낙스 분향소 갔다온 만화](https://img.zoomtrend.com/2014/03/28/e0062759_53355f27d19bf.jpg)
[BGM] 킬라킬 완결 기념, 가이낙스 분향소 갔다온 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故 가이낙스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