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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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들이 5G를 반쪽 만들려 준비중입니다.

코로나로 5G서비스가 지연 되는 것은 이해 가능한 일인데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아예 미루고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 될 일입니다. SKT ‘진짜 5G’ 전국 서비스 미루나 돈 내는 기업에만 5G를 우선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상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하는 짓에 가깝군요.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고속통신을 위한 28GHz 스몰셀 장비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받거나 회선도 고객의 집에 깔린 유선통신망을 이용하게 만드는 형태가 될걸로 보입니다. 이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사실상 집 한채에서도 통할까 말까한 방식이고 모든 집에 일일이 광회선을 까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회선비용에 대한 협의부분에서 기업측 이득만 강제할 위험이 크긴 하군요. 이러면 과연 돈 내고 그렇게

5G 지하철망 완공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된듯 합니다.

국내 이통3사, 하반기도 여전한 '5G 투자 슬로우' 투자 슬로우 정도가 아니라 올해는 포기 수준으로 보이는 군요. 일단 기사 내용에서 LG의 지하철내 구축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정부와 협의한 사항입니다. LG뿐 아니고 다른 업체도 다 연기라 봐야겠군요. 5G망중 제일 많이 이용할 부분인데 여기가 연기면 다른 부분도 크게 기대는 못 할겁니다. KT쪽 커버리지 맵도 올 초반에서 변동이 한 픽셀도 안 보이네요. 갱신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관심이 낮아진 것이라 보입니다. 아무래도 야외 지상부분에서 문제 없이 터지는 수준은 최하 내년 넘겨야 될듯합니다. 그나마 이건 서울 이야기이고 지방은 언제나 되려나 합니다. 실내는? 장비 연구도 덜 끝난 듯 하니 지

앰프가 내장된 다이소 5000냥 스피커

4K TV를 구하고 보니 이걸 PC주 모니터로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만 이 경우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장치가 아쉽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PC에서 쓰는 LG모니터가 있는데 이게 스피커가 없더군요. 다행하게도 뒷단을 보니 이어폰 연결할 구멍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를 가 봤는데 한 4~5군데를 뒤져도 스피커가 없더군요. 천만 다행하게도 종로 다이소에서 발견 했습니다. 다이소 특성상 창고에 쌓아놓은 구작이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좀 희귀한 것은 여러 군데를 가 봐야 합니다. 다이소 답게 가격은 5000냥입니다. 음질은 그냥저냥 합니다. 그래도 나름 신경 써서 튀는 부분은 없네요. 이 부분은 요즘 나오는 저가 스피커 상당수가 이렇습니다. 아마

LG G5 안드로이드 8.0 업글했습니다.

G4의 무한 부팅을 격고도 G5를 중고로 구한 이유가 이 안드로이드 8.0업글이 예고되 있어서 였는데 드디어 떳군요. 8월 31일 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OTA라서 7일날 떳습니다. 뭐 이번이 마지막 업그레이드긴 할겁니다. 12만원에 구한 중고로 이 정도면 나름 선방이지요. 앞으로도 LG폰은 최대한 저렴한 중고폰으로 구해 쓸예정입니다. 절대로 제값 다 주고는 안 살 겁니다. 업그레이드 했으니 안정성 등은 나아졌으리라 봅니다. 헌데... 배터리사용량 표시가 왜이리 간략화 된건지 참 뭐하군요. 이건 일반충전과 고속충전이 구분 안될 지경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사용량 면에서 전보다 소모가 더 빨라진 것 아닌가 싶은데 이건 좀 더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