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도 1층 레스토랑에서 합니다. 체크인할때 준 조식카드를 가지고 가면 돼요. 식당은 대충 이런 느낌, 부페식이라 알아서 가져가면 됩니다. 첫번째 접시. 야채샐러드, 된장국, 명란젓과 절임류,어묵, 톳조림, 샛줄멸구이, 연어구이, 햄, 계란말이 셀프 오차즈케 코너가 있어서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뜬금없는 카레 토마토주스 명란젓 스파게티와 베이컨, 양배추롤 디저트,프렌치토스트와 초콜릿케이크, 자몽, 드래곤푸르츠 온천여관치고는 별 특색없는 일식&양식 조식, 싼게 비지떡이라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저렴한 플랜이니 불만은 없었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