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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영화를 다 보고 났을때 든 생각은 '첩보물 각본 쓰기 갈수록 어려워 지는구나' 하는 생각. 소련이 존재하던 시절에야 서방세계를 뒤엎으려는 소련놈을 단죄하는 스토리가 먹혀들었지만 소련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슬람 계열 테러리스트 역시 트루 라이즈때 부터 써먹은지 오래된 닳고 닳은 소재에 이제는 테러집단을 넘어서서 IS라는 국가단위의 집단을 형성한 마당에 이슬람 테러집단은 이제 영화속의 나쁜놈으로 쓰기엔 뭔가 구닥다리가 된 느낌이다. 이쪽 장르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쏘련놈부터 맛간 기업가, 언론재벌, 북한에다가 정체불명의 집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명장면 중 하나는 일사 파우스트 역의 레베카 퍼거슨의 저격신일 것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관람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고 전작인 고스트 프로토콜로부터 4년만의 속편이다. 영화 제작시기로는 4년간의 공백이 있지만 영화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로그네이션에선 전작 고스트 프로토콜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주인공 에단 헌트가 소속된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s Force)는 국장의 사망으로 사령탑이 공백인 상태인 데다가 러시아의 크렘린궁을 폭파시킨 세력으로 오인을 받고 있다. CIA 국장은 IMF가 미국에 위협을 초래할 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7월 31일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한 7월 30일, 롯데월드몰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되었다. 레드카펫은 오후 5시부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후 2시 반쯤 들러본 롯데월드몰에는 이미 레드카펫 주변에 많은 팬들이 밀집해 있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7번째라고 한다. 친절한 팬 서비스 때문에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 필자 역시도 그의 팬이므로 그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람을 마치고 오후 5시 반에 다시 롯데월드몰을 찾으니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1층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인피니트의 오프닝 축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관람(스포 없음)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관람(스포 없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7월 31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을 어제 관람했습니다. 결론부터 언급하면 이번 작품은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시작 직전에는 더위 속에 막 끝난 외근의 피곤이 겹쳐서 살짝 졸았던 것도 사실인데 시작하자마자 익숙한 테마곡 가락과 함께 깨고 나선 130분 가량을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서 느낀 기분은 뭐랄까, 담백한 참치 샐러드에 페리에를 곁들여 마신 느낌? 아니면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소품곡을 들은 기분이랄지. 후자는 그렇다치고 전자는 음식에 대한 감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좀 일반적인 감상용 단어를 써서 서술하자면, 쓸데없이 자세한 설명보다 직관적인 행동을 짜임새 있게 보여주고 거기에 유머의 양념을 솔솔 뿌린 흥미로운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