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걸린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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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북미 박스오피스 '그린치' 18년만의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그린치'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한국에는 12월 개봉 예정이군요. 미니언즈라는 초대박 캐릭터를 탄생시킨 슈퍼배드 시리즈의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이에요. 왠지 익숙한 제목인데 그건 과거에 영상물로 만들어졌던 적이 있는 작품의 리메이크이기 때문이죠. 닥터 수스가 저술한 동화책을 원작으로 1966년에 애니메이션화된 게 최초였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버전은 아무래도 2000년에 개봉했던 실사 버전입니다. 짐 캐리가 주연하고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했던 작품이요. 그로부터 다시 18년이 지나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린치의 성우로 캐스팅된 애니메이션 버전이 다시 나왔습니다. 41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0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5938달러로 좌석
밀레니엄의 속편,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문제에 관해서 제가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원작 3부작을 모두 지나쳐서 나오는 작품이고, 동시에 이번 작품이 스티크 라르손이 쓴 작품이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바 가브리엘손이 완전히 배제되고 나온 작품이다 보니 더더욱 이 작품이 애매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원작을 결국 다 읽었는데, 그냥 팬픽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더더욱 이상하더군요. 솔직히 정말 걱정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마 감독의 역량이 어느 정도 발휘 된 느낌이긴 하네요.

밀레니엄 시리즈의 새 작품,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입니다.
이 영화가 정말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지점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첫번째는 이 작품의 기반이 이번에 새로 출간된 네번째 작품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3부작을 썼던 스티그 라른손이 초안을 잡은 4부가 아닌, 다른 작가가 처음부터 다 쓴 작품이며, 이 작품을 쓰게 만든 놈들이 아무리 봐도 권한이 있다 생각되는 사람을 법적으로 완전히 배제하고 마음대로 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배우진 때문입니다. 배우진, 감독이 다 바뀌었거든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본격 액션물인데요;;;

"밀레니엄" 시리즈의 속편 감독이 확정 되었습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현재 이래저래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소설쪽은 4부가 나오기는 했는데, 다른 작가를 고용해서 만든 작품이다 보니 현재 죽어버린 작가의 '사실상 부인'이 가지고 있는 원고와는 별반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방향도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좀 있고 말입니다. 영화판으로 넘어오자면, 일단 데이빗 핀처가 영화를 만들기는 했는데, 평가는 그럭저럭이고 흥행도 그럭저럭으로 마무리 되어 아무래도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드디어 나옵니다. 감독은 "맨 인 더 다크"를 만들었던 페데 알바레즈라고 하더군요. 다만 좀 묘한게, 기반이 되는 작품이 기존 시리즈가 아닌 "The Girl in the Spider’s Web"가 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