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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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JOKER, 이런 식의 영화 나쁘지 않네

1. 폭망을 더해가는 DCU에 JOKER 프로필격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아니 조커역에 호아킨 피닉스?개인적으로 호아킨 피닉스 하면 코모두스가 젤 먼저 생각이 나고그 유명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 떠오르기 마련이었는데 그가 조커역을? 2. 아무튼 영화는 시종일관 시리어스 합니다.웃을 수 있거나 히어로물에서 나오는 대규모 전투씬 그런 거 없습니다.정신질환이 있는 한 사람이 아둥바둥 살아가려고 하는데사회가 그걸 안 도와줘요, 주변인도 안 도와줘요그래서 그런 사람이 어떻게 범죄가가 되어 가는지를 그리는 영화입니다.이런식의 영화다 보니의외로 리얼터치로 그리게 되는데.... 3. 그런데 이 조커가 나중에 아치 애너미가 되는 박쥐 가면 쓰고 최첨단 무기를 들고 나오는 인물과 싸우다가

조커

사실 스포일러랄게 있나 싶은 영화인가 싶지만 어쨌든 스포일러로 여길만한 것이 있으니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이 글을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1.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이든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wifi든 그것도 아니면 잠에 들려고 누웠는데 창문 밑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길고양이든 사람이 살다보면 사람을 굉장히 열받게 하는 일이 있기 마련이다. 나를 열받게 한 대상에게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준다거나 턱주가리에 한대 먹이는 상상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그것은 '상상의 영역'에서 끝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충동을 억누르는 쪽을 택한다. 그리고 사람은 술을 마시거나 주변 사람과 시시껄렁한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

조커 - 여러가지 의미로 무시무시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2일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무척 궁금한 작품이었고, 안 볼 수 없는 작품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지점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대려야 하는 부류의 영화이다 보니 일단은 바로 리스트에 넣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드 필립스 감독은 좀 미묘하게 받아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 행오버인데, 소직히 행오버는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라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