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 여러가지 의미로 무시무시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2일 |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무척 궁금한 작품이었고, 안 볼 수 없는 작품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지점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대려야 하는 부류의 영화이다 보니 일단은 바로 리스트에 넣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드 필립스 감독은 좀 미묘하게 받아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 행오버인데, 소직히 행오버는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라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영
"킹스맨 3"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7일 |
솔직히 킹스맨 시리즈는 좀 아까운 구석이 있습니다. 1편은 고전 스파이물과 현대의 첩보전물을 적당히 조합해서 만든 매우 재미있는 물건이었죠. 사실 그래서 더 매력이 대단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2편의 경우에는 그 기반을 통해 진행된 이야기가 너무 과도하게 흘러가 버리면서 오히려 재미를 잃어버리는 매우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덕분에 속편이 더 나오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속편이 나오긴 하네요. 일단 먼저 이야기 되는 사람은 브래드 피트 입니다. 라스푸틴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배경이 1차대전 시기라고 하니 그때 이야기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레이첼 와이즈도 나올 거라고 하는데,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해서 좀;;;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6일 |
이 영화도 올 연말 개봉을 예정으로 정말 다양한 정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일단 경쟁이 매우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 문제는 좀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는 합니다. 다만 몇몇 이유로 인해서 약간의 불안 요소가 끼어 있는 것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말잊. 덕분에 영화에 관해서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번에는 아이맥스에서 볼까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정말 멋지기는 하네요.
아라가키 유이, 제33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히가시데 마사히로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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