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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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4일 LG:두산 - ‘윤지웅 천금의 구원승’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질주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4시간 47분에 이르는 연장 12회 혈투 끝에 6:5로 신승했습니다. 절체절명의 끝내기 위기에 등판해 천금 같은 구원승을 거둔 윤지웅의 역투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4회초 2득점으로 3:1 리드 1회초 LG는 2사 2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중월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1회말 무사 1, 2루 위기를 넘겼으나 2회말 1사 후 김재호와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리드를 잡았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양석환이 희생 번트를 성공시킨 뒤 선발 안규영의 폭투와 임훈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3:1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유강남 타석 1-1

[관전평] 8월 2일 LG:두산 - ‘1이닝 3실책’ LG 부끄러운 경기로 2연패

프로의 야구가 아니었습니다. LG가 2일 잠실 두산전에서 1이닝에 3실책을 저지르는 부끄러운 경기 끝에 1:12로 대패했습니다. 7월 31일 마산 NC전에서 수비가 무너져 참혹한 대역전패를 당했건만 LG 선수단의 집중력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2회초 1사 2루 기회 무산 LG는 1회초 1사 후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정성훈의 우중월 2루타에 비롯된 1사 2루 득점권 기회는 무산되었습니다. 후속 타자가 경험이 부족하며 변화구에 취약한 박재욱임을 감안하면 오지환이 적시타를 치지 못할 경우 득점 확률은 희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오지환이 우익수 플라이에 그친 뒤 박재욱이 포수 땅볼로 물러나

[관전평] 7월 30일 LG:NC - ‘히메네스 5타점’ LG 4연승-2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더불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0일 마산 NC전에서 13:5로 대승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가 5타수 3안타 5타점, 5번 타자 채은성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반면 NC는 이재학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이호준과 김태군이 출전하지 않아 팀 분위기 침체는 물론 전력이 약화된 채 치르는 경기였습니다.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으로 5:0 리드 전날 경기 8회초 2사 후 박용택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은 역전승의 흐름이 이날 경기 초반에도 이어졌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압도했습니다. 이재학의 이탈로 인해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선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5연패

LG가 7월 전패를 이어가며 5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부진한 끝에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5:8로 패했습니다. 코프랜드의 퇴출과 허프의 영입 결정도 침체된 팀 분위기와 형편없는 경기력을 전환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소사 3회말까지 3실점 최근 LG는 선발진의 난조로 쉽게 풀어가는 경기가 없습니다. 지난 등판에서 유일하게 호투했던 선발 소사마저 무너지는 바람에 LG 타선이 롯데 선발 레일리를 어느 정도 공략했음에도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았던 소사는 6이닝 8피안타 1볼넷 5실점에 그쳤습니다. 소사는 2회말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황재균에 초구 빠른공이 복판에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강민호에 던진 몸쪽 빠른공이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