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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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난국’ LG 6:11 재역전패

LG가 감독과 선수가 어우러져 총체적 난국을 노출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6: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어이없는 투수 교체를 반복했고 투수들은 사사구를 남발했으며 야수들은 수비 및 주루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임찬규 사사구로 자멸 선발 임찬규는 사사구로 자멸했습니다. 3.1이닝 2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 2회말 임찬규가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선취점을 헌납했습니다. 오지환은 타구가 글러브에 들어오기 전에 병살부터 의식했는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차일목의 우익수 파울 플라이가 희생 플라이가 되어 0:2가 되었습니다. LG 타선이 4회초 4:2로 역전에 성공했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1:9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졸전이었습니다. 유재유 0.1이닝 강판 허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졸 신인 유재유의 선발 투입은 대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유재유는 0.1이닝 1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유재유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훈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황재균을 상대로 2-0의 카운트에 몰리자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유재유를 다독거렸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마운드 방문은 LG 배터리가 빠른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려는 공 배합을 황재균에게 알려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3구는 142km/h의 몸쪽 빠른공이었고 황재균이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로 연

[관전평] 8월 30일 LG:롯데 - ‘우규민-이병규(7번) 패배 합작’ LG 2연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난조와 이병규(7번)의 연이은 수비 실수로 4:8로 패했습니다. LG는 다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우규민, 2회말까지 불안했던 무실점 우규민은 단 1이닝도 순탄하게 넘어가는 이닝이 없었습니다. 1회말 2피안타로 1사 1, 3루가 된 뒤 황재균에 던진 초구가 사구가 되어 1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오승택을 4-6-3 병살 처리해 일단 실점은 막았습니다. 2회말에는 무실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준태에 볼넷, 김대륙에 사구를 내줬습니다. 김준태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3구 연속 볼로 내보냈고 김대륙에게는 초구에 사구를

[관전평] 8월 5일 LG:kt - ‘히메네스 3안타 5타점’ LG 12:1 대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소사와 히메네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12:1 대승을 거뒀습니다. 소사 8이닝 1실점 6승 선발 소사는 8이닝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6승을 챙겼습니다. 경기 초반 위기를 극복한 뒤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는 변화구를 적절히 활용하는 완급 조절이 돋보였습니다. 소사의 8이닝 소화 덕분에 전날까지 과부하가 걸린 불펜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1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전민수의 기습 번트 안타와 이진영에 내준 사구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진영을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였기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마르테를 상대로 1-4-3 병살 유도에 성공해 공수 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