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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0일 LG:삼성 - ‘차우찬 8이닝 1실점 4승’ LG 6연승

LG가 개막 6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차우찬의 8이닝 1실점 역투와 9회초 터진 박용택과 양석환의 홈런에 힘입어 6:1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 기회 무산 점수만 놓고 보면 완승이지만 경기 흐름은 8회까지 꼬였습니다. 원정만 나가면 침묵하는 방망이가 속을 썩였습니다. [관전평] 4월 29일 LG:kt - ‘소사 3이닝 9피안타 6실점’ LG 0:6 완봉패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LG는 1회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릴 경우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승리를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기회를 무산시킬 경우 경기 내내 고전하는 일이 잦습니다. 이날 경기도 1회초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된 뒤 경기 내내 고전했습니다. 1회초 박용택과 김용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박용택 6타점’ LG 3연전 스윕+ 5연승

LG가 주말 3연전 스윕과 함께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박용택의 6타점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류제국, 선취점 실점 막아 선발 류제국은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에서 6승째를 달성했습니다. 1회말에는 행운이 수반되어 선취점 실점을 모면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원의 타구가 우중간을 완전히 갈랐습니다. 담장을 맞고 나왔다면 3루타가 충분했을 타구가 원 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가 인정 2루타에 그쳤습니다. 이어 에반스의 좌전 안타가 나왔지만 오재원은 3루에 멈췄습니다. 만일 오재원이 3루에 있었다면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 되었을 것입니다. 1사 1, 3루에서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되었지만 최주환을 포수 뜬공, 박건우를 유격수 땅

32차전 전평

32차전 전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5월 7일

드디어 5할 -2. 벤치의 미스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이대호를 3번에 배치한 건 좋은 결과를 낳기도 했죠. 하지만 문규현>김동한이라는 호봉제 라인업이 추가점을 가로막았고,팩시영을 여전히 애용하는 기용으로 단번에 선발의 승리를 말아먹은 것은 명백한 미스였다 하겠습니다. 병살을 이렇게 계속 쳐대는 것은 이길 수 없게 만드는 것이죠. 수 많은 안타는 거의 똑딱이기만 할 뿐. 홈런 외엔 전부 단타였습니다. 클린업에서 안타를 10개 가까이 치더라도 단타만 나와선 이길 수 없습니다. 빠른 주자는 출루할 능력이 없는 것이 롯데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손아섭이 시즌 4홈런 페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그의 다음 홈런은 약 7월 11일 쯤에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이대호는 30홈런 70타점으로 끝나더라도 놀라지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김대현 2승’ LG 4연승 - 5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5연속 위닝 시리즈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7:5로 신승했습니다. LG는 31경기에서 19승 12패 0.613의 승률로 3위를 지키면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7을 달성했습니다. 이전까지 올 시즌 승패 차 최고 기록은 개막 6연승을 통한 +6이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선발 김대현은 1회말 대량 실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테이블세터 민병헌과 최주환에 연속 안타를 맞았습니다. 민병헌에 변화구, 최주환에 빠른공이 높았던 탓입니다. 에반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과연 김대현이 1회를 넘길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김재환을 초구 낮은 변화구로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제 1실점과 첫 번째 아웃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