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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6월 26일 LG:SK - ‘창피한 경기력’ LG, 0-7 완패로 7연패
LG가 7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참으로 창피한 경기력이었습니다. 켈리, 퇴출되어도 할 말 없어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받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투구 내용이 근본적으로 엉망이었습니다. 현재 윌슨과 켈리의 기량은 동반 퇴출되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켈리는 2회말 볼넷으로 자멸의 길을 열었습니다. 1사 후 김강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재원의 빗맞은 우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성현에 풀 카운트 끝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이때 우익수 전민수가 김성현의
[관전평] 6월 25일 LG:키움 DH -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 LG 6연패 수렁
LG가 6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키움을 상대한 더블헤더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부상자들이 속출하는 와중에 2차전 충격적인 역전패까지 감안하면 당분간 LG의 하락세는 지속될 우려가 높습니다. 윌슨 2사 후에만 4실점으로 패전 L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2-5로 패했습니다. 선발 윌슨이 5이닝 7피안타 4사사구 1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한 내용 끝에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0-0이던 3회초 1사까지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고 순항하던 윌슨은 1사 후 전병우의 빗맞은 안타가 나온 뒤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9번 타자 김규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서건창의 땅볼 타구 때 1루수 라모스의 2루 송구가 나빠 1사를 늘리는 데
[관전평] 6월 23일 LG:키움 - ‘집단 무기력’ LG,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4연패에 빠지며 4위로 추락했습니다.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집단 무기력을 노출하며 3-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전 싹쓸이 패배의 여파가 고스란히 미쳤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자책 패전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고졸 신인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4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나빴고 전반적인 로케이션도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 정도에 불과한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키움 타선을 도저히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김윤식이 1군 선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군에서 숙성이 필요해보입니다. 1회초 1
[관전평] 6월 21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두산전 5연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와 함께 두산전 5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점수 차는 크지 않았지만 내용적으로는 완패였습니다. LG는 3연패로 공동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유강남-구본혁 수비 실수, 어이없어 패인은 야수진의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공수에 걸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고졸 신인 이민호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선배 야수들이 이민호의 발목잡기에 급급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3루수 구본혁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 2사 1, 2루 끝에 실점을 막았지만 이민호의 투구 수는 1회초에만 25구로 불어났습니다.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 실점은 포수 유강남의 잘못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