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 더 테러 라이브 *개봉일 : 2013년 8월 1일 *감 독 : 김병우 *출 연 : 하정우(윤영화), 이경영(차대은), 전혜진(박정민) *제작 국가 : 한국 *15세 관람가 *장 르 : 스릴러, 드라마 --- - 관람일 : 2014년 12월 20일 일요일 - 관람처 : 원룸 (성남) - 관람 방식 : 데스크탑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소장을 해서 두고두고 볼 영화인가 하는것은 약간 미묘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 작품을 구매해야하나 라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사실 12월달에 출시되는 블루레이가 꽤 있는 상황인지라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할 수 밖에 없고 말이죠. 다만 아웃케이스가 있으면 위에 테두리는 없어도 되는데 말이죠.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LL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37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3년 출시사 : ㈜ 비디오여행
[리뷰] 막다른 길에 내몰린 노동자의 "꿈틀거림"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 누적 관객수가 500만을 넘었다. 2013년 영화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설국열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설국열차 현재 800만). 그런데 눈길이 가는 점은 이 영화가 현재 <설국열차>보다 평점이 더 높다는 데 있다(18일 네이버 기준, < 설국열차> 8.0 <더 테러 라이브> 8.36). 물론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두 영화 모두 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평점에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꽤나 흥미롭다. 그렇다고 여기서 <더 테러 라이브>와 <설국열차>의 우열을 논하자는 건 아니다. 단지 <더 테러 라이브>가 관객들에게
감독;김병우 주연;하정우하정우가 원톱 주연을 맡았으며 이번 부천국제영화제 폐막작이기도 한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더 테러 라이브;하정우의 연기와 긴장감이 대박이었다>하정우가 원톱으로 나온 스릴러 영화로써,이번 부천국제영화제폐막작이기도 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자면확실히 하정우의 연기에 집중을 하면서 본 가운데 긴장감 역시 대박이었다는 것이다.마감뉴스 앵커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밀려난 윤영화에게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테러범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