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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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osts[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ng Time
먼저 해외평에서 보면서 6번정도 눈물을 흘렸다기에 아무리 마지막으로 10여년간의 시리즈가 끝난다고 해도 히어로 영화에서 그럴까 싶었는데... 당했네요. 와...두세번은 직격으로 ㅜㅜ 나이도 나이지만 장르를 많이도 섞고 워낙 얽힌 이야기가 많다보니 영화적으로는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시리즈 팬으로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총집편스러운 스토리지만 그만큼 팬들을 잘 신경써줬고 그만큼 밸런스를 맞춰놔서 무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끝냈네요. 물론 전작인 인피니티워가 영화적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운거지 무조건 볼만한 영화입니다. 요즘 세대의 스타워즈라고 할 수 있을만한 시리즈인지라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쿠키영상은 없지만 스탭롤 이후에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 1. 옵티머스 프라임 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 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돌아버리는 양반이기 때문에 위험함. 배우자가 직장에서 상사와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바로 다음 날 직장 찾아와 멱살 잡을 타입인 듯. 근데 진짜 이 정도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2. 다스 베이더 자기야... 우리 한 잔 할까? 어둠의 군주. 제국의 대마왕 알고보면 2인자지만. 때문에
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토르라그나로크 스틸북
[4K 블루레이] 토르: 라그나로크 - 스틸북 한정판 (3disc: 4K UHD + 3D + 2D)토르의 세번째 이야기 라그나로크입니다. 전작보다 엄청 많이 코믹해졌습니다.시리즈 역대급 재미를 선사하며 전작에 나온 로키 오딘 외에 누나 헬라가 나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딘이 죽음과 결혼해 낳은 자식이 헬라인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타노스는 애있는 여자 죽음을 좋아하는 것이겠죠.아직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못봤습니다. 빨리 타이틀이 발매 되면 좋겠네요.쫓겨난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차지하기 위해 나타나고 토르는 위기에 빠진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합니다. 맘에는 들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운 것은 헬라가 너무 쉽게 죽은 것 같아 그점이 좀 안타깝네요. 타이틀은 모든 디스크가 스틸북에 들어있지 않은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