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코 하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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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전복의 조짐

취성의 가르간티아 – 전복의 조짐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5월 22일

본편은 우리의 우주소년께서 오래간만에 본격적인 전투를 치르며 막을 여는데, 본작 전체에 있어 큰 분기점이 되더군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시길 체임버는 히디어스를 6화의 생선들처럼 갈아버리고자 중력장을 조작하지만, 이놈이 슬쩍 피하면서 애꿎은 베로스만 휘청댑니다. 이 때, 체임버는 늘 머리 위에 띄우던 중력장으로 여파를 막아내더군요. 이걸 늘 띄우던 이유 중 하나가 이렇듯 1차방어막으로 이용하기 위한 거였을려나요? 좌우간 레도 일행의 전투방식은 섬뜩했죠. 히디어스의 1차 공격수단은 이런 작품들의 외계종족이 대체로 그렇듯 제 몸뚱아리를 이용한 육박전인데, 레도 일행은 이를 숙지하고 있었기에 기꺼이 안겨서 역습을 가합니다. 이들은 빔을 갈겨서 지느러미를 도막내더니, 한 술 더 떠 아주 뼈와 살을

취성의 가르간티아 - 안식의 바람

취성의 가르간티아 - 안식의 바람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5월 9일

이번 부제 바탕화면은 3화처럼 깡철판이던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 주인공들께선 해적들과의 전투 못잖은 악전고투를 치릅디다. 천기누설 있으니 주의하세요. 은하길에서도 멀어진 데다, 바람과 해류가 잠잠해지기 시작하면서 선단 전체가 일시적인 침체기에 들어가더군요. 얼마나 한가하면 그물 손보는 친구들 중에도 퍼져있는 인간이 다 있을까요. 베로스 일행도 체질에 안 맞는 문서작업이나 처리하고 앉았던데, 2화에서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는 계기를 낳은 장본인들인데다 돌발사태에 엮이기도 했던지라 관련서류들을 정리할 일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모처럼 맞이한 여가를 즐길 겸 생계보충을 위해 주민들은 낚시를 향유하던데, 먹거리도 낚을 수 있으니 일타쌍피인 셈이려나요. 잠수부들 중엔 노름을 벌이는 친구들도 있던데,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 현지평 "쾌락천 보는줄 알았다"

역시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한가 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5화는 한마디로 쉬어가는 에피소드. 가르간티아 선단내에서 좀처럼 일거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레드를 위해서, 해풍이 멈춘 동안의 선단의 휴식기간을 이용해 피니온이 주관하고 에이미와 친구들이 참여하여 다같이 불고기 파티를 열어주게 되었더라…. -라는 줄거리는 아무래도 좋고, 보시다시피 살색 화면 가득히 넘쳐나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전 각 여캐들의 수영복 차림 설정화를 공개하고 기대해달라는 코멘트를 남긴 이유가 있었군요. 인류의 대부분이 수상생활을 하는 세계임에도 다들 영양 공급 상태는 만전인가 본데, 하기사 2D의 세계에서는 1950년대에도 이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던 암네지아의 유우코 씨도 있었으니까요 꿍시렁꿍시렁.

취성의 가르간티아 주인공 이름에 대해서

취성의 가르간티아 주인공 이름에 대해서

Indigo Blue|2013년 4월 30일

1화 봤을때부터 렛도レッド가 아니라 레도レド라고 읽는걸 봐선 레드(RED)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답은 간단한 곳에. 공식 홈페이지의 관련 상품 목록에 보면 공식 티셔츠가 있는데 거기 LEDO가 적혀있더라. 일부러 다른 용어를 써놓은게 아니라면 저게 주인공 이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