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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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후의 날 - 미국의 불안을 해결하는 다이하드의 영혼
이번주는 절대로 매력이 있다고 말 하기 어려운 주간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 외에 다른 한 영화는 아이언맨에 밀려 개봉날짜를 이번으로 잡은 영화인데, 역시나 다른 영화 등살에 밀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 영화는 극장가에서 어디에 개봉을 하는지 일일이 뒤져야 하는 영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는 올해 똑같은 시작점을 가진 영화가 또 하나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여기서는 영화 외적인 부분부터 빠르게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이 이야기는 중요한 이야기가 전혀 아니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는, 과연 북한을 겁나 나쁘게 그리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 이렇게 대답해야 할 것 같

너스 베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DVD들을 둘러보다 좋아하는 배우, 르네 젤 위거와 모건 프리먼의 이름이 나란히 보이길레 어떤 영화일까 하는 호기심에 사본 너스 베티.중고 상태에 비해 다소 비싼 7200원이라는 가격이라 몇 번을 망설였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환데 싶어서 계산을 하니 영수증에 찍힌 금액은 딸룽 2000원. 왠지 돈 벌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기분 좋은 작품. 영화 자체도 꽤 재밌었다.우선은 아는 얼굴이 꽤나 많이 보여서 반가움에 '오~ 저 사람도 나와?' 하며 인물들을 살피는 재미.르네 젤 위거와 모건 프리먼 외에도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에서 마틴의 아버지 조지 맥플라이로 나왔던 크리스핀 글로버도 보이고, 배트맨 - 다크나이트에서 정의의 검사 하비 덴트 역을 멋지게 소화했던 아론

오블리비언
조금은 늦었지만 오늘 [오블리비언]을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까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 근처에는 아이맥스 극장이 없고 지금쯤이면 서울도 아이맥스 상영관은 간판을 내렸을테니 그러려니 하네요. 아무튼 늘 그랬듯이 이 다음부터 [오블리비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구는 외계인의 침공을 받아 달은 박살나고 그들을 대항하기 위해 발사한 핵무기때문에, 외계인들을 격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인간이 도무지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었더군요. 그래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이주하고, 주인공인 잭 하퍼와 잭을 서포트하는 빅토리아 올슨은 지구에 남아있는 시설을 보호하는 기계인 '드론'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잭과 빅토리아는 2주후에 본부가

오블리비언.
그다지 볼 생각이 없었다가, 대발이가 같이 보자는 말에 요즘 영화를 너무 못 보기도 해서 냉큼 따라 나서 보고 온 오블리비언, 생각보다 볼 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다. 우선은 말도 안되게 멋진 디자인의 메카닉에 반했고, 그 멋진 디자인의 메카닉이 움직일 땐 놀라운 성능에 반했다.저런 디자인의 기체를 저런 식으로 움직여서 저렇게까지 활용할 수 있다니, 이 영화의 초반 볼거리는 메카닉 디자이너가 다 떠맡은 기분.물론 잭 하퍼를 연기한 톰 크루즈가 그 비행체를 몰고 다니며 보여주는, 황폐해진 지구의 모습 또한 잘 표현되어 멋졌다. 단순 디지털 영상으로도 느껴지는 그 속도감과 스릴은 영화를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잠깐이나마 선사한다.와~ 도입부터가 아주 좋다. 마치 카우보이 비밥에나 나올 법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