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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애니플러스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아... 아... 음... 할 말을 잃었다. 오프닝에서부터 싸하더니... 삼자매에서 큰 누나 쪽이랑 어린시절 회상부에서 엄마빼고, 메인 8인은... 흠... 허허허... 안경쓴 애 빼고 나머지가 비슷한데 메인 미역 단발애가... 너무 혼자 허공에 떠있는 이 느낌. 과거랑 현재를 넘 오락가락 해서 어수선한 느낌도 강하다보니 흥미를 쉽게 잃는 느낌? 일단 아이돌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그림체 좋은 WUG 2회차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넷플릭스로 메이져나 볼 껄. 이란 생각을 많이 한 시간이었습니다.

22/7 7화의 연출

22/7 7화 해피☆제트☆코스터는 집단 식중독이라는 돌발적이고 익센트릭한 도입부로 시작해서 그야말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된 좋은 사례다. 주역은 홀로 식중독을 피해간 토다 쥰. 쓰러진 멤버의 땜빵으로 동분서주하게 되는 처지에 놓였음에도, 쥰은 굴하지않고 계속해서 무리난제를 소화해 나간다. 22/7의 멤버로서의 현재를 달리는 쥰이 남들 모르게 짊어진 과거, 그리고 주저없는 비비드한 연출. 7화의 또 하나의 주역은 바로 그 연출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회상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역광에 기침을 하는 쥰과 너무나도 선명한 파랑 일색으로 물들은 하늘. 그림자색과 파랑이 자아내는 강렬한 하이콘트라스트. 쥰은 계속 그림자 속에 있다. 양지를 걷고 있어도 마음에

22/7(나나니지)는 게임이 적시에 나올려나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1월 11일

나나니지 애니메이션 1화는 평이 안좋네요. PV에서 보여주던 우려스런 장면들이 본편에서도 전개된 걸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나나니지 애니메이션은 케이온의 호리구치 유키코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만큼 막연한 기대감이 상당히 자리잡고 있음은 명확한 문제인데 A1은 쿄애니가 아닌게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 게임은 지난 성탄절쯔음해서 올해 봄에 리듬 게임 출시가 예고 되었고 사전예약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 개발은 아오조라 언더 걸즈라는 아이돌 테마의 라이브전투(...) 게임을 낸 적이 있는 핸드(h.a.n.d.) 핸드는 나나니지 사전등록에 앞서 아오조라 언더 걸즈는 서비스 종료를 예고하였고 그와 함께 오프라인판을 낸 상황으로 나나니지에 어떤 인력이 투입될지 예감이 가는 그런 상황이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