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메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4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라는 사실과, 최근에 만들기 시작한 근대 시대극중 또 한 편이라는 점 정도가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상당히 궁금한 구석들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일단 전에 나왔던 동주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 도리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나쁘지는 않네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6월 4일 |
이 타이틀은 사실 출시일에 샀습니다. 안 살 수가 없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니까요. 저는 그냥 4K 포함 일반판을 샀습니다. 일단 두 가지 이유인데, 스틸북이 먼저 나오는게 아니면 굳이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기도 하고, 동시에 4K판은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007 정도면, 그리고 아이맥스 촬영분이 있다면 좀 고민 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더군요. 서플먼트에 대한 기록이 별로 안 보이긴 합니다. 참고로 그냥 블루레이를 사면 보너스 디스크를 한 장 넣어주는 식인데, 4K판에 다 들어가 있는 서플먼트였습니다. 띠지를 제거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책자 입니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다 보니 뒷면은 이렇게 알 수 없는 이미지 입
"호스트 : 접속금지"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26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시놉시스는 현 시류와 공포를 엮었는데, 자가격리 한 친구들이 랜선 미팅을 하다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관해서 솔직히.......전혀 궁금하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만든 영화라는 이야기가 나왓는지, 해외 평가는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더군요. 일단 이 기묘한 분위기는......사실 이미 이전에 다른 모 영화에서 봤던 느낌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