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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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120710 Tving 스타리그 4강 김명운 vs 허영무
1. 저... 저그가 죽었어...! 2. 5경기 초반에 김캐리 우는거 보고 예전 기억이 떠오름. 스1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게 09년 초였나. 응원했던 게 KT(당시엔 아직 KTF 매직엔스 시절)와 이영호. 그때 08-09시즌의 KTF야 그냥 다른 팀들이 그토록 놀려댔던 소년가장 팀이었고 그나마 후반에 우정호가 각성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이영호가 빡쳐서 숙소에 뇌영을 날리지 않았을까... 이때 개인리그 성적도 안좋았고 말이지. 다행히도 2010년은 이영호가 프로리그든 개인리그든 다 해먹었고. 이 시기가 스타보기 제일 좋았던 시절이었던거 같음. 근데 문제는 박찬수가 막장화됐고 그상태에서 승부조작으로 꺼지면서 저그라인이 케티저그라는 웅진테란 티원저그 화승토스에 비교되는 라인업이 됨. 그때 저그 멤
e스포츠 팬들은 고인능욕 당하는 기분일 듯 합니다.
어제의 스타리그 이영호 vs 이영한 8강전 이야기입니다. 2세트에서 이영한 선수가 경기중단을 요청한 후 이영한 선수가 경기 시작 전 고정키를 확인하지 못한 과실을 밝혀낸 것 까지는 괜찮았지요. 여기에서 주의 조치를 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는 판정을 내린 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경기 속개가 안 되고. 선수들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심판의 개드립이 터집니다. "세이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재경기를 선언하겠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 심판이 지겠다" 뭘 어떻게 책임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 판정과 관련해 심판은 "판정에 대해서는 경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밝힐 수 없다"라고 한 것도 모자라 잘못된 판정의 최대 피해자인 이영호 선수에게는 명령조의 말투로 재경기를 할

디아블로3 환불 사태... 그리고 스타2 스타리그에 대해서...
요즘 블리자드 게임 관련으로 이야기가 상당히 많죠. 최근 큰 논란이 된 디아블로3 환불 사태와 큰 전환기를 맞이하는 스타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먼저... 디아블로3 환불 사태에 대해서... 며칠전 다른 분들 이글루스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블리자드가 약간의 백기를 들고(?) 환불을 결정했죠. 그런데... 그 내용을 보고 좀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현재 배틀넷 계정에 디아블로3의 제품이 등록돼 있고 육성한 전체 캐릭터 중 최고 레벨 40레벨 이하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가 대상인데 만약에 블리자드가 진정으로 유저를 생각한다면... 레벨별로 차등 아이템 지급 and/or 조건없는 전액 환불을 실시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지

스타리그 스타2 전환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지난주 화요일에 진행된 tving 스타리그 16강 재경기를 시청했네요. 경기 중간에... 전용준 캐스터가 "경기 종료 후 중대발표가 있다"고 했는데 경기 종료후 동영상으로 준비된 중대 발표에서 07.28이라는 숫자와 ‘Last Champion’라는 문구가 보였죠. 이어서 전용준 캐스터는... 이번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이며 차기 시즌부터는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로 스타리그가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이번 tving 스타리그가 스타크래프트1 마지막 개인리그라는 것이죠. 2007년 중계권 사태 이후 스타1 개인리그, 프로리그는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