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팬들은 고인능욕 당하는 기분일 듯 합니다.
Post
원문 보기 →e스포츠 팬들은 고인능욕 당하는 기분일 듯 합니다.
어제의 스타리그 이영호 vs 이영한 8강전 이야기입니다. 2세트에서 이영한 선수가 경기중단을 요청한 후 이영한 선수가 경기 시작 전 고정키를 확인하지 못한 과실을 밝혀낸 것 까지는 괜찮았지요. 여기에서 주의 조치를 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는 판정을 내린 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경기 속개가 안 되고. 선수들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심판의 개드립이 터집니다. "세이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재경기를 선언하겠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 심판이 지겠다" 뭘 어떻게 책임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 판정과 관련해 심판은 "판정에 대해서는 경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밝힐 수 없다"라고 한 것도 모자라 잘못된 판정의 최대 피해자인 이영호 선수에게는 명령조의 말투로 재경기를 할
Related Posts
3 posts
리더십 교육 사례: 홍명보 사퇴문으로 본 리더의 조건, 신뢰를 회복하는 사과의 기술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리더십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커리어인 대표 박은미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의 사퇴문은 리더의 사과 방식에 대해 깊은 고민을 던져줍니다. 그는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습니다 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리더의 사과는 단순히 미안함을 전하는 것을 넘어, 책임을 수용하고 구성원과 소통하는 조직문화의 핵심 역량입니다. 홍 감독의 사례를 통해 리더십의 중심을 잡는 사과의 기술을 알아보겠습니다. 1. 진정한 책임 인정: 내 입장보다 상대의 경험에서 출발 홍명보 감.......

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스타크래프트 이전 RTS 옛날 고전 게임 정리 – 임진록, 충무공전, 쥬라기 원시전
안녕하세요! 고전 게임 블로거 매넬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때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1998년 스타가 등장하며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르기 전, 우리나라에도 이미 게이머들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수많은 RTS 고전 게임들이 존재했죠. 과연 그 시절 국산 RTS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등장했던 대표적인 국산 고전 게임 RTS 6종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에 등장해 국산 RTS의 시작을 알린 광개토 대왕입니다. 광복 50주년 기념작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게임으로 구현했죠. 비록 지금 보면 투박한 그래픽일지 몰라도, 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