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0 Tving 스타리그 4강 김명운 vs 허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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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저그가 죽었어...! 2. 5경기 초반에 김캐리 우는거 보고 예전 기억이 떠오름. 스1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게 09년 초였나. 응원했던 게 KT(당시엔 아직 KTF 매직엔스 시절)와 이영호. 그때 08-09시즌의 KTF야 그냥 다른 팀들이 그토록 놀려댔던 소년가장 팀이었고 그나마 후반에 우정호가 각성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이영호가 빡쳐서 숙소에 뇌영을 날리지 않았을까... 이때 개인리그 성적도 안좋았고 말이지. 다행히도 2010년은 이영호가 프로리그든 개인리그든 다 해먹었고. 이 시기가 스타보기 제일 좋았던 시절이었던거 같음. 근데 문제는 박찬수가 막장화됐고 그상태에서 승부조작으로 꺼지면서 저그라인이 케티저그라는 웅진테란 티원저그 화승토스에 비교되는 라인업이 됨. 그때 저그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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