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스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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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뭣이 중헌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뭣이 중헌디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4월 18일

헐리우드 액션하면 뭐 그럭저럭~하고 한동안 액션영화에 심드렁해진 때가 있었다가 액션영화(요즘엔 액션이라고 분류에 써놓는 것 자체가 뜸한 느낌??)에 다시 기대를 갖게 한게 분노의 질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라기엔 7편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광고를 하도 영화관에서 틀어줬던지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액션은 최대한 안보려했지만 내용을 보니 오히려 궁금증이 드는게~ 물론 예상을 벗어나진 않지만 그보다 액션이 너무 좋으니 만족스러웠네요. 앞으로도 계속 되길~ 위트있는 장면도 많고 팝콘영화로서 만점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조주연 남성 대부분이 빡빡이인건 ㅠㅠ 해커출신이라 그런가 인력이 부족하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비카 연출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카해킹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배신 시리즈 8번 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 돔(빈 디젤 분)이 ‘가족’을 배신하고 미녀 해커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의 음모를 돕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미스터 노바디(커트 러셀 분)는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를 출소시켜 돔의 ‘가족’과 함께 돔을 막도록 합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의 배신’이라는 깜짝 카드를 활용합니다. 돔이 사이퍼의 부역자가 될 수밖에 없게 되는 이유는 돔의 전 연인 엘레나(엘사 파타키 분) 및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사이퍼의 인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졸지에 악역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인륜에 어긋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없는 한계

[스파이] 더티해도 좋아

[스파이] 더티해도 좋아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16일

보통 더티한 미국 코미디 영화는 잘 안보는데 이건 괜찮더군요. 얼마전 기내영화로 멜리사 맥카시를 처음 접했던지라 나름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흥행도 잘 되는 편이고 영화도 좋았던~ 먼저 봤던 아이덴티티 시프에서도(코미디 영화ㅋ) 정말 여자인데 사정없이 맞고 구르는 역을 해서인지 액션적 포지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퍼레이터가 잘되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더 마음에 들구요. 애로우의 펠리시티도 그래서 더 ㅎㅎ 주드 로와 제이슨 스타뎀의 활약도 눈부시곸ㅋㅋㅋ 언젠간 우리나라도 남 눈치 안보고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미국 코미디에 내성이 좀 있어야하긴 할 듯~ 15세 관람가인데 10살 미만의 아이들로 보이는 애들이 들어와서는 좀...

스파이 - 겁나 저질인데 완전 세련된 첩보 액션 개그물

스파이 - 겁나 저질인데 완전 세련된 첩보 액션 개그물

원래는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들의 평이 워낙 좋아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보는 내내 신나게 킬킬거리다 왔어요.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군요. 개봉 전부터 자막 논란이 있었던 영화입니다. 이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꼼꼼하게 지적한 글이 나오기도 했는데, 나머지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지만 한 가지만은 염두에 두고 갔습니다. 영어 대사상으로는 주인공 배우가 과체중의 코미디언인 멜리사 맥카시인데도 영화 내에서 그녀를 뚱보라고 놀리거나 구박하는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는군요. 감독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이런 캐스팅이면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개그를 제거해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막상으로는 뚱땡이라는 말을 몇 번 볼 수 있죠. 이 부분만큼은 뇌내에서 필터링하면서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