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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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리 - 약간 수위높은 노조에리 단편집
작가 : exp / かみや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000038 (수위경고!) 식자 : 향신료 님 (안전을 위해 거시기머시기는 뺐다냐) 노조에리 일직선을 가고 계시는 작가님의 노조에리 만화입니다. 딱 보면 이 분의 취향이 나오지요. 느와르 같은 풍 좋아합니다. 저도 싫진 않아요. 역시 μ's 는 야쿠자풍보다는 마피아풍이 좋죠...(?) 야쿠자 풍은 옆집에서 자주 쓰니까 이쪽은 시칠리아풍으로 나가는 겁니다. 어쨌건, 이번엔 조금 수위가 있을 수도 있는 노조에리 만화입니다. 실은 수위 높은 부분도 번역은 했지만, 도저히 올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폐기. 내용이 궁금하신 분

노조에리 - 응석부리는 에리 모음
작가 : 霧島リア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395551 식자 : 향신료 님 (술마셔서 번역이 늦어졌다냐!) 노조에리 커플은 언제나 어른스러운!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기실 노조미란 존재에 에리가 많이 기대고 있지요. 노조미는 남에게 티나지 않게 자신이 힘든 걸 씹어 삼킬 수 있는 존재입니다만 에리는 그런 부분은 노조미보다 약하기 때문에 질투도 뿜뿜 눈에 보이게 하고, 의외로 소심해서 작은 일에 전전긍긍 혼자 이런 고민 저런 고민 다 해보기도 하고. 노조미는 그걸 알면서도 엄마미소로 지켜보는 그런 망상이 머릿속에서 120% 풀전개되어 오늘 저녁도 노조에리로 밥 세 공기쯤은 잘

러브라이브 - 전통 있는 커플링 모듬
작가 : 広人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6146521 식자 : 향신료 님 (그간 역자가 바빠서 뜸했습니다) 조-금 지난 이야기들의 모음입니다. 2년 전 만화에요 2년 전! 사실 지난 얘기라고 해도 니코마키 / 코토호노 / 린파나 같은 커플링이야 유구한(?) 전통이 있죠. 그러니까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러브라이브가 존재하는 한, 해당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몇 년 전의 동인도 그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말이죠. 지금이야 동인행사 등에 가면 산발적으로 많은 커플링을 볼 수 있는 좋은 시대가 되었지만 가끔은 전통적으로 흥했던 커플링을
![[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5/07/31/e0031883_55b4dc4e8f0d4.png)
[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
Liar-soft의 스팀펑크 세번째 시리즈, 칠흑의 샤르노스(이하 칠흑)은 접하기 전에, 캐릭터들에 끌렸으나 어쩐지 게임 자체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아서 묵혀놓았었는데, 이왕 시작하게 되니 거침없이 읽어내릴 수 있었던 작품이다. 혁염의 인가노크를 워낙 푹 빠져서 즐겼기 때문에 칠흑에서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 외로는 평이한 내용이라 약간 아쉽긴 했다. 그럼에도 즐거웠던 것은, 미묘한 감정선의 변화와 여전히 미려한(취향인) 그림체, 시적인 서사. 전작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도 했고, 어떤 부분에서 암시와 은유가 적용되어 서술되는지 느껴지기도 해서, 칠흑 또한 문학을 즐겼다는 기분이 들었다. 게임 시작 화면 칠흑을 플레이하기 전부터, Liar soft의 게임 OST를 듣고 있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