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Posts
266 posts
니코마키 - 어린애 같은 나와, 어린애 같은 그녀
작가 : 蒼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875063 식자 : 향신료 님 (에오르제아에서 돌아와-!) 모든 게 다 좋다고 말하는 취향의 폭 넓은 저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구도를 얘기하라고 하면 역시 니코마키(니코 攻)고... 노조니코의 경우 굳건한 우정 묘사가 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간에 고생하는 걸 잘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없었던 사람들이죠. 입장 탓도 있었고 자기고집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끊이지 않고 가늘게나마 유지되었던 우정이 뮤즈 활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흐뭇합니다. 그리고

니코마키 - 쉬운 여자 마키
작가 : 加沢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0236698 식자 : 향신료 님 (요즘엔 에오르제아에 가 계신다냐-) 안정과 신뢰의, 이 블로그의 근원을 구성하는 요소인 니코마키입니다. 모두의 설정이 참 따로 노는 럽라라 해도 마키가 쉬운 여자(...)인 건 변하지 않습니다. 뭐 자기 몸을 막 던진다는 건 아니고, 프라이드가 묘하게 높고 애가 단선적인데다가 안 그런 척 하지만 무진장 뜨거운 애라서 적당히 불만 붙여주면 알아서 활활 타오른단 거죠. "이정도도 못 하는구나?" 라고 하면 "바보같은 소리 마, 이정도쯤 금방 해주겠어!" 라는 식으로 임해버리는거죠. 기본은 귀찮아하는 태도라도 제대로

러브라이브 - 짤막한 뮤즈의 바보들의 하루
작가 : なはと / 熊猫 님 출처 : / https://twitter.com/kumaneko1138/status/649955232546328577?s=09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는 홍보가 중요하다냐!) 오늘은 더 긴 얘기를 올리기 전의 전채요리로 하루를 마무리짓겠습니다. 실은 제가 거처를 옮기는 일 때문에 한창 바빠서 뭔가 제대로 하기가 힘들어요. 더구나 조금 잘못 움직였는지 오른쪽 다리의 경련이 사라지질 않는다냐- ...괜찮으냐고 여러 사람이 물어봤는데 그렇게 괜찮진 않지만 별 수 없죠 뭐. (...) 몸을 뜻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건 그렇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에요... 이런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뮤즈 멤버들의 바보짓(...)을 보다보면 심신이 치유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짤막한

호노에리 - 짤막한 사회인 호노에리
작가 : 藤崎鏡也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779987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에서 언제나 절찬 식질중!) 실은 얼마전에 SS 중에서 읽은 게 있죠. 호노에리...물이라기엔 애매한 거. Last regrets 이라고. 무슨 내용이냐 하면, 호노카랑 에리랑 사귀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에리가 발을 뺐기 때문에 두 사람은 헤어지고, 호노카는 평범하게 참한 신랑과 알게 되어 결혼, 그 결혼식과 피로연에 에리가 참석하게 된다는 무지무지무지무지 잔혹한(...) 이야기입니다. 사회적 입장이 있는 상황에서 "동성끼리 좋아한다" 라는 건 여러가지로 용기가 필요하겠죠. 그야말로 지금 가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