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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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하트 오브 더 씨 (2015) / 론 하워드
출처: IMP Awards 신작을 쓰기 전에 거대한 횐고래에게 난파 당한 선원의 경험담을 들으려는 허먼 멜빌(벤 위쇼)이 서두에 등장하는 바람에 [모비딕]과 비슷한 이야기인가 예상을 할 때 쯤, 본격적으로 흰고래가 등장하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아가는 영화. 고래에게 두드려 맞은 다음 부분부터는 재난물이다. 논픽션 원작을 얼마나 참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비딕]의 원본 같은 분위기로 정반대 주제의식을 가졌다는 점에서 매우 영리하다. 두 작품을 이어 붙이고 난파 후에 되돌아가는 과정을 배경에 까니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것도 당연한 일. 영화에서 장면 전환에 사용하는 난파의 숨은 뒷 얘기는 의외로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 않다. 어디선가 본 듯한 플롯은 그리 신선하지 않아
![[정동진] 2013 새해 첫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3/01/31/c0014543_510a19a4ee829.jpg)
[정동진] 2013 새해 첫 일출~
1월 1일은 친구들과 신년파티하느라 못보고(날씨가 안좋다고 해서...ㅎㅎ; 그런데 나중에 보니 몇몇 군데는 성공했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1월 3일에 정동진에서~ 오랫만에 정동진에 가서 봤네요. 오래전 정동진에 모래시계 쪽으로 갔을 때 해가 동쪽에서 안떠서 (그러고 보니 정리 안했는지 없네;;;;) 실망하고 안 갔었는데 역쪽으로 가면 좀 보인다길레 이번엔 역쪽으로~ 주차는 역 주차장이 있는데 정식은 돈받으니 알아서 ㅎㅎ 게다가 범선이 생겨서 그쪽으로 뜬다길레 포인트를 잡아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어서 사진 포인트로 보이는 곳은 이미 진사님들이 한가득이라 좀 옆에서 찍었....ㅠㅠ 역시 바다에서 바로 뜨더라도 보긴 힘들겠더군요. 제방이 있으니 흐음....계절따라 해뜨는 위
![[아키에이지] 숙원사업 끗! 범선 제작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3/01/23/d0010403_50ff1ac1b310e.jpg)
[아키에이지] 숙원사업 끗! 범선 제작 완료!!!
노가가의 노가다 끝에 재료를 다 모으고 무역으로 금을모아 도면을 샀습니다. 도면값이 반뭉탱이 냈더라구요? 처음에 봤을때만해도 160금 하던게 70금밖에 안하길래 얼씨구하 하고 질러줬습니다. 그리고 남은 잔액은 40금......... 보통 누이안이니까 이즈나 소형범선을 뽑지만 저는 판옥선이랑 일본특유의 협선(?? 이게 맞던가?)을 섞어놓은듯한 비파소형범선을 선택하였네요. 아래는 제작사진입니다. 다 만들고 나니 이제 한시름 놨다 싶네요. 이제 슬슬 집을 만들어보던지 아니면 달구르기니(달구지)를 목표로 달려봐야겠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6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용산역을 출발하여 여천역에 새벽 2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간 식당인데, 조기탕 맛이 너무 좋았다.아침식사를 마치고 소호요트장으로 향했다.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갔다.한참을 걸어가니 저 멀리 요트경기장이 보인다. 범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였다.드디어 소호요트경기장에 도착하니 멋진 범선이 기다리고 있었다.이렇게 멋진 범선을 타고 갈 수 있다니 기쁜 일이다. 매영답사회에 먼저 감사드린다. 범선의 출발에 앞서 무사항해를 비는 제를 올렸다. 답사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를 올린다고 한다. 배에 승선하여 돛대를 찍어 보았다. 멋지다.드디어 비렁길 트레킹 1코스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