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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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물론 전북 vs 수원도 있지만.. 울산한테 이 경기는 향후 울산의 선수운영방침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 같다. 골키퍼 김영광 선수는 어차피 붙박이 뛸 거니까 일단 접고.. 김신욱, 곽태휘, 이근호 세 선수가 빠진 자리를 백업멤버들이 잘 메꿀 수 있을지가 관건. 백업들의 경기력이 인상적이면 김호곤 감독의 전술에 유연성이 좀 생기는 거고, (지면 물론이고)이겨도 시원찮으면 남은 일정도 그냥 닥치고 1군 올인 가겠지.. 아니면 정말 잘해도 그냥 1군 올인 하실건가? 에라 모르겠다. 김호곤 감독님 마음이지; ..적어도 백업멤버 본인들한테는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주어진, 절호의 기회일 거다. 이름 석 자와 모습만 아는 그들이지만, 꼭 기회를 살려서 만성(晩成)의 발판을 마련하
난 오늘 전북의 승리가 기쁘지 않다..
왠지 16강에서 전북을 만날꺼 같아.. ㅠㅜ 제발 전북만은 피하고 싶어.. 2006년 기억까지 꺼내지 않아도.. 전북은 무서워.. ㅠㅜ

고창현이 보여준 철퇴 없는 철퇴축구의 해법!!
울산 철퇴축구는 말 그대로 철퇴왕 김신욱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전술이다.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하여 득점을 성공시키거나, 다른 수비들이 김신욱에게 집중되어 있을 때 이근호나 고슬기 등 다른 선수들이 빈공간을 활용하는 전술이다. 하지만 김신욱이 지난 제주도를 연고로 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울산은 철퇴를 잃게 되었다. 울산의 기본적인 포메이션은 4-2-3-1로 김신욱을 원톱으로 하여 양 날개로 이근호와 김승용을 배치하고, 중앙 미드필더로 고슬기가 포진한 형상이다. 하지만 이근호는 사실상 프리롤에 가깝기 때문에 그가 공격에 가담하면 고슬기가 자연스럽게 측면으로 빠진다. 사실 고슬기는 정통 윙어가 아니다. 그리고 윙어의 위치에서 특색있는 플레이를 펼치지도 않는다. 공격형 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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