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현이 보여준 철퇴 없는 철퇴축구의 해법!!
Post
원문 보기 →
고창현이 보여준 철퇴 없는 철퇴축구의 해법!!
울산 철퇴축구는 말 그대로 철퇴왕 김신욱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전술이다.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하여 득점을 성공시키거나, 다른 수비들이 김신욱에게 집중되어 있을 때 이근호나 고슬기 등 다른 선수들이 빈공간을 활용하는 전술이다. 하지만 김신욱이 지난 제주도를 연고로 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울산은 철퇴를 잃게 되었다. 울산의 기본적인 포메이션은 4-2-3-1로 김신욱을 원톱으로 하여 양 날개로 이근호와 김승용을 배치하고, 중앙 미드필더로 고슬기가 포진한 형상이다. 하지만 이근호는 사실상 프리롤에 가깝기 때문에 그가 공격에 가담하면 고슬기가 자연스럽게 측면으로 빠진다. 사실 고슬기는 정통 윙어가 아니다. 그리고 윙어의 위치에서 특색있는 플레이를 펼치지도 않는다. 공격형 미들과
Related Posts
3 posts‘골프 세리머니 하극상 논란’ 이청용, 인천서 현역 연장…은퇴 위기 넘었다
*쇼핑 커넥트 구매 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청용이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은퇴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계약 조건은 1+1년. 커리어의 마침표가 될 수도 있었던 순간에서 극적인 ‘현역 연장’에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그의 이름 앞에는 여전히 ‘골프 세리머니 하극상 논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왜 그 장면이 그렇게 큰 파장을 낳았을까. ■ 문제의 ‘골프 세리머니’, 무엇이었나 사건은 지난해 울산 현대 소속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은 직후, 이청용은 양손으로 골프 스윙 동.......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정우영, 울산 떠난다! 향후 거취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정우영, 울산 떠난다! 향후 거취는? "내게 울산은 집과 같았습니다. 비록 떠나지만, 이곳에서의 설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울산 HD 팬 여러분, 그리고 K리그 팬 여러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이자, 울산 중원의 든든한 맏형이었던 큰 우영 정우영(36) 선수가 팀과 작별합니다. 오늘(26일) 정우영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 팬들에게 직접 이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짧았지만 강렬했던 1년 6개월의 동행, 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와 "축구 인생의 다음 단계"라고 언급한 향후 거취에 대해 분석해 드립니다.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품격 있는 작별.......
신태용, 정승현 뺨 때린 장면 공개...이게 폭행인가, 아닌가
prologue 울산을 뒤흔든 논란의 중심에 있던 장면이 결국 공개됐다. 신태용 전 감독이 선수단 상견례 자리에서 정승현의 뺨을 치는 모습이다. 그동안 말만 오가던 사건이 화면으로 등장하자,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한 지점에 모였다. 이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폭행이라 규정하기엔 맥락이 애매하고, 해프닝이라 넘기기엔 당사자의 불쾌감이 분명했다. 논쟁은 다시 시작되었고, 우리는 또 한 번 판단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1. 문제의 장면이 드러낸 온도차 공개된 영상 속 순간은 생각보다 짧았다. 신태용 전 감독은 웃으며 정승현에게 다가갔고, '찰싹' 소리가 들릴 만큼 분명한 접촉이 있었다. 경기장에서 감독과 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