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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5월 2일 LG:NC - ‘타선 불발-1:2 역전패’ LG, NC전 5연패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 잡혔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타선 불발로 인해 1: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포함해 NC전 5연패, 올해만 NC전 4전 전패입니다. 6회말까지 고작 1득점 LG 타선은 1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박용택의 6-3 병살타, 2회말 1사 1루에서 임훈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2개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용의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박용택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박용택은 주자를 둔 2번의 타석에서 연속으로 범타에 그치며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에는 2사 후
[관전평] 4월 30일 LG:kt - ‘김대현 데뷔 첫 승’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월 마지막 날 3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30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대현의 데뷔 첫 승과 경기 종반 호수비에 힘입어 7:5로 신승했습니다. 작전 수행-주루 플레이 엉망 LG 타선의 공격 흐름은 결코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박용택이 삼진,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용택은 선발 로치의 바깥쪽 포크볼 3개를 연신 헛스윙해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날 경기 LG 타자들의 작전 수행 능력과 주루 플레이는 불만스러웠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임훈이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에 그친 뒤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1사 후 양석환이 중전 적시타로 오지환을 불러들여 선취
[관전평] 4월 29일 LG:kt - ‘소사 3이닝 9피안타 6실점’ LG 0:6 완봉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극도의 부진을 노출한 끝에 완봉패했습니다. 29일 수원 kt전에서 0:6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3회말 선제 3실점 선발 소사는 수원 구장에서 kt에 약한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실투를 남발한 끝에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3회말과 4회말 각각 3실점해 2이닝 연속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해창에 패스트볼이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박기혁의 번트 때 소사가 2루에 악송구해 무사 1, 2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소사의 야수 선택으로 기록되었지만 송구가 타이밍도 늦은데다 뒤로 빠져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차분하게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정석적인 수비를 선택했다면
[관전평] 4월 28일 LG:kt - ‘차우찬 8이닝 1실점 3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차우찬의 8이닝 1실점 역투를 바탕으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차우찬, 타구에 맞고도 8이닝 1실점 역투 차우찬은 140km/h대 초반에 머문 빠른공보다는 커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 배합을 앞세워 호투했습니다. kt 타선에서 경험이 부족한 타자들이 많아 커브 위주의 공 배합은 주효했습니다. 115구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3승에 올라섰습니다. 유일한 실점은 피홈런이었습니다. 1회말 2사 후 타격감이 좋은 박경수를 상대로 2-0으로 불리해지자 3구 카운트를 잡기 위해 밀어 넣은 빠른공이 복판에 몰려 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차우찬은 이후에도 박경수를 상대로 두 번의 타석에서 안타와 볼넷을 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