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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13일 LG:NC - ‘타선 집단 슬럼프-양상문 감독 방관’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마산 NC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6연승을 5연패로 단숨에 까먹는 어처구니없는 행보를 노출했습니다. 패인은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와 양상문 감독의 방관입니다. 윤지웅도 피홈런에 울다 선발 윤지웅은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와의 3연전 첫 날인 11일 경기 선발 차우찬, 둘째 날인 12일 경기 선발 소사와 마찬가지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장타에 울었습니다. 3회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지만 이후 집중타를 얻어맞고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김태군에 내준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박민우를 상대로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모창민에 좌월 3점 홈
[관전평] 4월 12일 LG:NC - ‘3루조차 못 밟았다’ LG 0:5 완패로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2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5안타 2볼넷에도 불구하고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장타는 없었고 잔루는 7개였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패전 LG 선발 소사는 7이닝 6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썼습니다. 빠른공의 구속은 140km/h대 후반에 주로 형성되어 평소만 못했지만 제구력과 경기 운영만큼은 훌륭했습니다. 소사의 유일한 실점은 1회말에 나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2-1에서 4구가 복판에 높게 몰린 실투가 되어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나성범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LG는 연이틀 나성범의 장타를 막지 못해 패했다
[관전평] 4월 11일 LG:NC - ‘14잔루 남발’ LG, 3:4 역전패로 3연패
LG가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11일 마산 NC전에서 타선이 14개의 잔루를 남발한 끝에 3:4로 역전패했습니다. 5회초까지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제구가 약점인 NC 선발 장현식을 상대로 6개의 사사구를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그를 상대로 타점을 얻어낸 타자가 없을 정도로 득점권 기회에서 얼어붙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습니다. 1회초 1사 만루의 기회에서 채은성이 145km/h의 한복판 빠른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어 폭투로 1점을 선취했지만 이형종마저 2사 2, 3루에서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정성훈이 3루수 조평호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유강남이 초구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에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임찬규-최동환 9사사구 6실점 자멸’ LG 2연패
LG가 시즌 첫 연패와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사직 롯데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와 최동환은 도합 9사사구 6실점으로 자멸했습니다. 임찬규 3.1이닝 6사사구 3실점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임찬규는 2회말과 3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하지만 4회말 선두 타자 오승택에 사구를 내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반드시 정면 승부해 아웃 카운트를 늘려야 하는 김사훈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를 만들어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신본기를 3구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전준우 타석에서 2구 폭투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기록상은 폭투였지만 바운드 볼이 아니라 높은 볼이었음을 감안하면 포수 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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