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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7일 LG:SK - ‘임찬규 7.1이닝 무실점’ LG 2연속 위닝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무실점 첫 승에 힘입어 주중 3연전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SK 에이스 켈리를 피해가는 3연전이었기에 위닝 시리즈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달성했습니다. 임찬규-정상호 배터리 승리 합작 임찬규는 7.1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단 한 번의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3회초 1사 1루에서 조용호를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으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부터 8회초 정의윤을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유격수 땅볼 처리할 때까지 15타자 연속 범타로 기염을 토했습니다. 임찬규의 선발승은 물론 SK의 강타선을 상대로 한 2연승 및

[관전평] 4월 26일 LG:SK - ‘류제국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승’ LG 9:0 대승

LG가 전날의 완패를 대승으로 되갚았습니다. 26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 폭발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5전 5승 류제국은 130km/h대 후반에 불과한 패스트볼의 제구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좌우는 물론 상하까지 구석구석 찌르며 5회초 1사까지 무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그 이전까지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득점권 위기는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5회초에는 1사 후 한동민을 상대로 바깥쪽 패스트볼이 류제국의 첫 피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박정권에 볼넷을 내줘 1사 1, 2루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성현과 박승욱을 모두 바깥쪽 승부로 삼진으로 솎아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류제국

[관전평] 4월 25일 LG:SK - ‘김대현 4이닝 7실점’ LG 3:8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25일 잠실 SK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김대현이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선은 4개의 병살타로 자멸했습니다. 김대현 4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7실점 김대현은 제구가 문제였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과 반대되는 투구가 많아 장타 허용이 잦았습니다. 1회초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1번 타자 김강민에 볼넷, 한동민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한동민의 안타는 유강남이 몸쪽을 원했지만 투구가 복판에 몰렸습니다. 이어 2사 후 2개의 폭투로 선취점을 허망하게 내줬습니다. 3회초 김대현은 대량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한동민에 우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0:2가 되었습니다. 유강남이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지만 공은

[관전평] 4월 23일 LG:KIA - ‘소사 3승-히메네스 투런포’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도미니카 듀오 소사와 히메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2점 홈런 선말 매치업은 일단 LG로 기울었습니다. 1선발 소사와 임시 선발 정동현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이른 시점에 LG가 뽑지 못할 경우 경기 흐름이 꼬일 우려도 있었습니다. 소사가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히메네스가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뿜어내 2:0을 만들어 LG는 초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몸쪽 높은 빠른공을 통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히메네스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히메네스가 홈런을 터뜨리는 경기에서 LG는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