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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9일 LG:한화 - ‘차우찬 7.2이닝 11K 무실점’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위에 올라섰습니다. 19일 청주 한화전에서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무실점 승리 수훈 선수는 단연코 선발 차우찬입니다. 그는 7.2이닝 동안 116구를 던져 4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7승에 올라섰습니다. 속구, 커브, 슬라이더에 평소에 구사 빈도가 낮았던 포크볼까지 활용해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3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강경학과 이성열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강경학에는 속구가 복판에 몰렸고 이성열에는 커브가 바깥쪽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호잉과 송광민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호잉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오지환 3점 홈런 포함 4타점’ LG 주말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해 3위에 올라섰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오지환의 3점 홈런 포함 4타점으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오지환 3점 홈런 LG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고졸 신인 김영준, KIA는 헥터였기에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KIA에 크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말부터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아 경기 흐름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이형종의 2루타와 오지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오지환은 포수 백용환의 약점을 파고들어 포일과 폭투에 편승해 1사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김현수 타석 2구에 폭투는 공이 멀리 튀어나가지 않았지만 오지환이 공격적이고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3루에 안착했습니다. 주말 3연전에

[관전평] 6월 16일 LG:KIA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연이틀 끝내기 승리

LG가 연이틀 9회말 2사 후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잠실 KIA전에서 9회말에 터진 박용택의 끝내기 우중간 2루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소사 8이닝 3실점 ND 에이스 소사는 6월 10일 대구 삼성전 6이닝 11피안타 7실점 부진을 말끔히 씻었습니다. 8이닝 동안 116구를 던지며 8피안타 1사사구 3실점 퀄리트 스타트 플러스로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이날 소사는 변화구 실투가 2개의 피홈런으로 연결되어 3실점한 것이 실점의 전부였습니다. 0-0 2회초 소사는 선두 타자 김주찬에 변화구가 복판에 높아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범호에 선제 좌중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초구 변화구에 이어 2구 슬라이더가 복판에 밋밋하게 몰린 탓입니다

[관전평] 6월 15일 LG:KIA - ‘정주현 끝내기 안타’ LG 4-3 승리로 4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극적으로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15일 잠실 KIA전에서 9회말 2사 후에 터진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8이닝 1실점 LG의 4연패는 선발진의 붕괴가 원인이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 소사의 6이닝 7실점 패전을 기점으로 도미노처럼 선발진이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최대 장점이 무너진 LG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날 윌슨은 압도적인 호투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4회초가 종료될 때까지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최형우에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범호와 나지완을 연속 삼진, 류승현을 3루수 파울 플라이 처리해 득점권